[무뢰한] 묵직한 하드보일드 멜로 속 빛난 배우들의 연기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1월 17일 |
감독;오승욱출연;전도연, 김남길, 박성웅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영화<무뢰한>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GV 있는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무뢰한;전도연의 연기는 확실히 빛난 것 같다..>하드보일드 멜로라는 장르를 내세운 가운데 2000년 <킬리만자로>이후15년만에 차기작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의 작품<무뢰한>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본래 이 영화에 이정재씨가 출연할려 했지만 어깨 수술로 인해 김남길씨로고체되었고 거기에 칸느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아니었네요이정재 대신 김남길씨가 남자주인공을 맡으면서 전도연씨의 연기
열혈사제 김남길 운명과 분노 후속 드라마 몇부작 주인공 티저 공개
By 사랑해요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1월 1일 |
열혈사제 김남길 운명과 분노 후속 드라마 몇부작 주인공 티저 공개 출처 [정보 나누미]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
By DID U MISS ME ? | 2022년 1월 29일 |
이번에 처음 봤는데, 다 보고 나서 내용 정리가 도저히 안 되는 거다. 볼 때는 나름 잘 따라가며 봤는데, 정작 영화가 끝나고 정리하려니 그게 안 됨. 제목이나 장르만 봤을 때는 단순한 줄거리로 갔어도 무방한 컨셉인데, 그 안에 너무 많은 내용과 관계들을 욱여 넣으려던 욕심이 조금 과했던 게 아닌가 싶음.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말했듯, 유해진 나오는 장면 밖에 안 남던데. 존나 웃긴 게, 결국 영화가 비판하려던 것은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는 하청 공화국 대한민국의 실태 아니었을까 싶었다는 거다. 중국 명나라의 황제가 이성계의 손에 건국된 새 나라에 조선이라는 이름과 국새를 하사한다. 너가 세웠으니 한 번 잘 다스려봐라~ 이런 뉘앙스인데, 배 타고 국새를 옮기다가 그걸 고래가 냉큼 먹어버림.
1999)해피 엔드,Happy End
By 파란 콜라 | 2017년 3월 22일 |
1. 볼거리 ★★★ . 아무래도 영화 주제가 주제인만큼. 2. 캐릭터 ★★★★☆ . 배우 최민식,전도연의 클래스는 누가 뭐라해도 최고다. . 예전에 비해서 지금 나오는 영화들은 좀 스무스하지 않나.. . 배우 전도연의 연기는.....왠지 영화 하녀를 보는 듯하기도 하고.아니면 무뢰한을 보는 것같기도 하고.. . 배우 최민식의 연기는....어떻게 그렇게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서 연기가 팍팍 바뀌는지.대단할 따름 3. 해쉬태그 #명불허전연기#나름스릴러 영화 내용은,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 | 애정, 집착, 살의의 하모니은행에서 6년간 근무하다 실직한 지 3개월이 된 서민기(최민식 분)는 실직 상태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새삼스레 맛보는 일상의 한가로움을 즐기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