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리그 개막 일요일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3월 8일 |
리그와 관계 없이 필기겸 적어놓는 이름. Chaim Potok이 실제로 있어서 충격. 게다가 625참전 용사. 헉... [클래식] 전남:제주=1:1 제주 후반 6분 정다훤 PAR 내 L-ST-G (득점:정다훤, ) 전남 후반 34분 안용우 PAR내 EL ∼ 스테보 GA 정면내 R-ST-G (득점:스테보, 도움:안용우)가운데 - 여기도 무신의 성지라 그런가. - 만원 관중임. - 슈틸리케 감독이 옴. 김병지를 뽑을까 기대됨.- 김영욱이 선발이네? 올! 수원:포항=0:1 포항 후반 27분 손준호 PAR R-ST-G (득점:손준호, ) - 오범석이 괜히 퇴장함. 뭔가 쌓인게 있었나. - 후반에 김원일도 퇴장. - 손준호 골 들어갈 때 호두 까먹고 있어서 어떻
석현준하고 이찬동 다친 소식 보고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7월 26일 |
이라크는 꼭 평가전이 필요한 상대였는데 왜 댓글들이 저렇지? 이라크도 못이기면 메달은 땡임. 평가전은 대량 실점만 아니면 승패보다 다른게 중요하므로 1:0으로 진 건 안 나쁜데...저 부상이 나쁘네. 뭘 한겨 대체. 게다가 이찬동을. 맞아 죽을 수도 있어 너네. 아...맞을 까봐 미리 발목을 그런 건가? 귀여운 얼굴, 짐승 몸매, 성질 더러움. 파워형 미드필더임. 다른 팀 팬들이 성질 머리 나쁘다고 화낼 정도임. 우습게 보지마!! 그 이전에 이라크하고 이란은 꼭 이겨야 하는데. 어디서 어느 연령이 만나든. 김귀현이 이란 갔다니 잘 알아보고 알려주기를. 아버지도 안계신데 돈 벌어서 어머님께 효도해ㅠ.ㅠ 근데 난 애초에 예선 통과만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메달은 기대하기
재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4년 3월 23일 |
K리그 이야기시 늘 나오는 이야긴대 사실 이해할 수 자체가 없다. 왜냐하면 재미는 정말 순수 개인 기준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나는 학알 만들기가 무지 재밌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만들기 자체가 재밌어서 만들어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짓도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게 뭐가 재밌냐고 하겠지. 그러게??? 예전에 V챔프(번들계의 이단아. 거기서 게임 많이 받아서 했다)에 명인 코너인가 정확히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게임 기자들이 게임 평 내리는 코너가 있었다. 실명 거론하기 그러나 성만 거론하자면 송모씨. 여자분이셨다. 그분의 평점란이 독자 의견란에 문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는 메일보단 엽서 시대. 메일 용량도 한정 되어있고 파일 보내기도 어려웠던 그 시절 파일은 FTP로 보내야했는데 솔직히 지
날씨가 이러면 다들 허리가 아픈가?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1월 7일 |
비가오니ㅠ.ㅠ 관객도 적더라. 게다가 원정이고 비오고. 그보다 이제 이 날씨처럼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암울하다. 내일 부산이 비기기만 해도 따라잡을 수 없게 된다. 실점을 오지게 해놔서. 그 빤딱하게 캐릭터 코팅 되었다는 씰 사야겠다. 이제는 다시 챌린지고 지금 하는 꼴이나 챌린지 팀들 전력 강화에 군팀 강화를 보면 당분간 올라올 생각 접어야 할 듯. 그러니 클래식 있던 기념으로다가ㅠ.ㅠ [오늘의 클래식 리그] 울산:대전=2:1 울산 전반 14분 이명재 PAL EL ∼ 김승준 GAL 내 R-ST-G (득점:김승준, 도움:이명재) 울산 전반25분 코바 C.KL ∩ 김신욱 GA 정면내 H-ST-G (득점:김신욱, 도움:코바)가운데 대전 후반 41분 김병석1 GA 정면 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