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CHAMAN CROWDS insight
By The Ending Chronicle | 2015년 9월 28일 |
전작 갓챠맨 크라우즈에 이은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 이번 작품은 전작의 중점이었던 크라우즈의 양면성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거기다 전작의 마지막 화에서도 SNS를 사용해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번 작에서는 매스 미디어까지 끌어들여, 사회의 모습을 한층 확장시켜, 스마트폰 투표라는 접근성이 높은 시스템의 직접민주주의의 등장으로 모든 정책을 국민들의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스템까지 등장한다. (현실의 우리에게도 친근한 플랫폼을 보여줘, 소재에 힘을 실어준다. 간단하게 누르는 것만으로 정책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유리쿠마 아라시>에서는 ‘악’을 규정할 수 있다)스마트폰 투표로 선출된 게르사드라의 능력과 직접민주주의로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