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정 편승엽 사태 때 길은정이 너무 한 것 아닌가요
By 이젠 일베蟲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볼까? | 2013년 8월 30일 |
그냥 문득 생각해 났는데, 지난일이긴 하지만 길은정이 폭로하겠다고 해서 듣자니 뭐 내가 남자라 그런지 모르지만 별거 없던데요. 법원에서도 편승엽 손을 들어줬고. 84년 연가 '소중한 사람'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가수 겸 방송 DJ 길은정(41)이 지난 4일 새벽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의 '인터넷 일기'를 통해 고백한 전남편 가수 편승엽에 대한 숨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길은정은 "병원 상담을 마치고 나오면 어김없이 찾아드는 분노. 그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것이기도 하고 지금은 결혼해 잘 살고 있는, 한 때 아주 짧은 기간, 내 곁에서 셀 수 없을 만큼 가식을 보였던, 그래서 내 스스로 치를 떨었던, 어떤 사람에 대한 것이기도 했다"고 편승엽에 대한 인간적인 배신감을 적고 있
설레는 아침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3년 1월 15일 |
앨범은 아직 안왔지만... 온다는 문자도 안왔지만... 아침부터 성규 사진 저장하면서 설렌다... 지금 시간은 원래 절대 팬질 안하고 공부해야 하는 타임인데.. 도저히 들끓는 팬심을 억제치 못하고.. 이러고 있다. 정말이지.. 내가 왜 이렇게 고운 애를 못난이라고 생각했을까. 화질이 너무 좋으니까.. 그냥 컴퓨터 화면만 보고있어도 빙그레 미소가.. ㅠ.ㅠ 아.. 정말.. 참 곱구나. 너... 내가 좋아하는 니트 입은 성규... 내가 좋아하는 집중하는 표정의 성규. 내가 좋아하는 붕어같은 입모양의 성규 입모양은 붕어지만 표정은 엄청 진지하다는게 매력 포인트. 도대체.. 어떻게 키우면 저런 입모양을 하고 말을 하게 되나요? 도대체 .. 어떻게 자라면 저런 얼굴 표정을 하고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