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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도 문제고 KR모터스는 더 문제였다.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진행하던 고장신고건이 무려 6개월이나 지연되길래 직접 국민신문고를 통해 질의를 넣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게 올해 3월정도였을겁니다. 여기 블로그에도 있을거에요. 보안프로토콜이 RC4 라서 일반적인 모던 브라우저에서 접수가 안되다보니 윈도우 XP 를 사용하는 환경을 어거지로 만들어서 접수해야만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종결처리가 되어있는데 그 사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처음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질의를 넣었습니다. 아주 장문의 글이죠.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메터 누수로인한 작동불가 2. 뒷 브레이크 마스터실린더 베이퍼 록 툭하면발생 3. 차대 파손 4. 퓨즈박스 차대에 의한 소손문제 5. 운전중 트랜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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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브 크랭크 손상을 보며 대한민국 엔진의 한계를 보다.
긴 설명은 필요 없을 겁니다. 3등분으로 나누어진 엔진. 크랭크샤프트 허브 베어링(속칭 어깨베어링)에 녹이 난 모습입니다. 엔진오일과 함께 녹이 나 있다니! 역시 KR모터스는 대단해~ 혹시나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까서 방치하며 난 녹이 아니라 까자마자 보이는 녹입니다. ^^ 실린더도 장렬하게 갈아먹었네요. 크랭크샤프트 정렬이 틀어지면 발생합니다. 대~단해! 클러치와 연결되는 프라이머리 드라이브 기어 체결부가 전부 녹슬어있어요! 게다가 프라이머리 드라이브 기어를 고정하는 것은 단 하나. 위에 보이는 쪼그마한 원통형 키 뿐이랍니다. 이번 문제는 이 키가 부서지며 크랭크샤프트가 휘고 베어링이 갈리면서 축정렬이 틀어지며.... 하하하.... 역시 KR모터

포크 오버홀
요 근래에 차량의 거동이 몹시 이상해졌습니다. 뭐 안그래도 이상한 오토바이입니다만, 차량의 스티어링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시작하더군요. 이 경우 차량의 수직축 하중 분산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정 방향에 무거운걸 달았다던지, 아니면 라이더의 하중이 앉았을 때 좀 편차가 생겼다던지..... 또는 서스팬션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여 정렬이 틀어진 경우.... 가 있죠. 본인의 경우 포크 한쪽의 부하량에 문제가 생긴 경우였습니다. 그러면 오버홀해야죠. 보통 포크를 오버홀하는 경우 더스트실과 오일 리테이너를 교환하게 되는데, 여기서 KR 본사의 쓰레기짓이 드러나 교환하지 않고 실 재생을 진행해 오버홀하였습니다. 일도 식후경이라 맥

흔한 오일교환
KR모터스 엑시브 GD250N 은 오일 교환 주기가 4000km 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정말 굴리면 엔진이 금방 망가집니다. 그런고로 보통 1200~1400km 사이에 오일을 교환하게 됩니다. 이번엔 1301km에 교환! 참고로 가장 낮은 기록은 SK 루브리컨츠의 KIXX PAO 이며 808km 를 기록, 가장 높은 기록은 오메가 사 오메가오일 0W-40 으로 3400km 를 찍었습니다. 절대 저 엔진은 4000km 까지 오일교환을 안 해도 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시작은 대략 저저번 주 정도... 대전을 찍고왔을 때 부터. 냉각수 통이 너무나도 꽉 차있길래 뭔가봤더니 냉각수가 내부에서 끓은다음 증기가 안빠지니까 라디에이터 코어가 텅텅 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