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일 |
오랜만에 참 미묘한 포스터들의 향연입니다. 이게 별로라고 생각 하시나요? 국내 포스터를 보여드리죠. 90년대 막판때기 포스터같이 생겼습니다;;;
"The Girl on the Train"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3일 |
이 소설도 결국 영화로 나옵니다. 이번에는 에밀리 블런트가 주인공 이네요. 주인공은 알콜 중독자로, 어느날 필름이 끊겨서 집에 와보니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이 문제로 인해서 자신이 범죄에 연루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대단한 영화평론가 납셨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8월 26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음반 해설 글을 올린 포스트(http://soulounge.egloos.com/3549227)에 오늘 달린 덧글. 초등학교 때 무시당해서 트라우마라도 생겼나, 초등학생을 과대하게 과대평가한다. 이런 애들이 영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싸고 다닐 글을 생각하니 퍽 갑갑하네. 새벽 4시에 잠도 안 처자고 뭘 검색하다가 찾아와서는 지랄은... 인터넷이 이런 애들만 양산하지 않았다면 정말 좋은 문물인데... 그런데 이놈 말투 누구랑 비슷하다?
2017 다이어리 영화 인터뷰
By 명품 추리닝 | 2017년 12월 10일 |
Q. 명품추리닝 님의 다이어리 기록을 보니 2017년에도 많은 영화를 보셨군요. A. 네, 그렇습니다. 2018년도에는 무난하게 롯데시네마 VIP GOLD 회원이 될 것 같습니다.Q. 축하드립니다. 각각의 영화제목에 유치한 화려한 장식을 해놓으셨군요. A. 네, 영화 리뷰를 쓰기는 귀찮고, 영화 내용은 기억하고 싶었으니까요. Q. 일종의 그림일기인가요? 왠지 초등학교 방학숙제가 생각나는데요. A. 비슷합니다. Q.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윤곽선을 설명해주신다면요? A. 청색은 타쿠미가 사는 도쿄의 건물, 적색은 미즈하의 머리끈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Q. 아하, 두 가지 반짝이펜으로 각각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을 나타내셨군요. A. 네, 간단합니다. 기억하기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