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마계촌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3년 6월 14일 |
뜬금없이 10년전 게임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리뷰는 극마계촌입니다. 1. 극, 極, Ultimate 마계촌 시리즈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땡땡이팬티? 레드아리마? 아마 십중팔구는 빡세다는 단어를 떠올리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움은 마계촌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지요. 물론 근래들어 iOS판이나 마계촌 온라인처럼 캐쥬얼하게 가는 작품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본가 시리즈는 속된말로 뒤지게 어려워야 제맛입니다. 그런 마계촌 본가 시리즈의 최종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이 극마계촌입니다. 얼마나 빡세길래 極자를 붙여서 사람 겁먹게 하는 걸까요? 마계촌 시리즈의 극렬한 팬인 저는 그것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군대 월급 모은 돈으로 PSP를 사서 이 게
[FC] 마계촌 (魔界村, Ghosts 'n Goblins, 1986, CAPCOM) #4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24일 |
[FC] 마계촌 (魔界村, Ghosts 'n Goblins, 1986, CAPCOM) #3 스테이지5~6 패미콤판 마계촌의 엔딩과 금단의 비기 소개. 이 비기들만 있으면 아무리 극악한 패미콤판 마계촌이라도 플레이 해 볼 만해진다. < 엔딩 >대마왕 곤디아스를 해치우고 2회차에 돌입, 스테이지1부터 다시 시작하여 스테이지6을 클리어 후 다시 한번 대마왕 곤디아스를 해치우면 진엔딩이 나오게 된다. 서로에게 달려가는 아서와 프린세스. 원작에서 다소곳하게 아서에게 걸어가던 것과는 달리 패미콤판의 프린세스는 뽀뽀할 준비 만반의 상태로 달려들고 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합체! 원작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아서는 양 손을 다 들어올린 모양으로 보인다. 스테이지 클리어
마계촌 BGM 생각나서 땄는데
By U'r Life is So Unique | 2016년 7월 10일 |
맛있을 지도. 마계촌 스테이지 1. 막상 들어보니 다른듯.느낌 비슷해서 생각났는데.
마계촌 (魔界村, Ghosts 'n Goblins, 1985, CAPCOM) #2 스테이지3~스테이지5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19일 |
마계촌 (魔界村, Ghosts 'n Goblins, 1985, CAPCOM) #1 게임 소개~스테이지2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스테이지2를 클리어 후 시작되는 스테이지3은 동굴 지역. 이곳 역시 다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2개의 지역으로 다시 나뉘게 된다. 첫번째는 고동색의 동굴 지역, 두번째는 청록색의 동굴 지역. 둘 다 동굴이지만 등장 적들이나 진행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 스테이지 3. 지하 동굴 ]스테이지3은 시작부터 천장에 가득한 박쥐떼들과 좀비의 습격으로 정신없게 만든다. 1회차의 박쥐는 직접적으로 아서를 공격하지 않고 일단 아래로 내려온 뒤 맞추기 쉽게 움직이니 내려오는 족족 해치우자. 오른쪽으로 가면 사다리가 나오고 위로 진행하거나 아래로 진행할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