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신작소개 24. 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1월 3일 |
[제작진] ■ 애니메이션 제작 : 망글로브 (Manglobe) ■ 원작 : 시이나 타카시 (椎名高志) ■ 감독 : 이가라시 시쇼 (五十嵐紫樟) ■ 캐릭터 디자인 : 타카기 쥰 (たかぎじゅん) ■ 메카닉 디자인 : 테라오카 켄지 (寺岡賢司) ■ 총작화감독 : 타카기 쥰 (たかぎじゅん) ■ 미술감독 : 타테후지 켄이치 (舘藤健一) ■ 색채설계 : 이와사와 레이코 (岩沢れい子) ■ 음향감독 : 나가사키 유키오 (長崎行男) ■ 음악 : 나카가와 코타로 (中川幸太郎) [성우] 효부 쿄스케 : 유사 코지 앤디 히노미야 : 스와베 쥰이치 카노 모미지 : 오오하라 사야카 후지우라 요우 : 하타노 와타루 마키 시로 :
절대가련 칠드런 The Unlimited 감상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3년 3월 27일 |
최악까지는 아니여도,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의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절대가련 칠드런의 주 타겟 시청자들을 어린이들로 잡은 것을 탈피하여, 같은 세계관이 지닌 좀 더 어두운 면을 강조한 '어른용 절대가련 칠드런'이라는 시도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기존 시청자들에게 이질감을 줄 정도로 작화까지 바꿨지만, 정작 내용이 애매했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니스한 이야기를 만들었어야 됬는데, 효부도 착하고, 히노미야도 착했습니다. ㅠㅠ 덕분에 처음에 작화를 보면서, '우왕 어둠의 다크한 이야기이다~'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평범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또한 작품 구성과 설정에서 문제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전작인 절대가련 칠드런에는 있지도 않았던
근래 보는 작품들 - 액셀 월드, 황혼소녀 암네지아, 빙과, TARI TARI
By SCV君's LifeLog | 2012년 7월 10일 |
시간은 어느덧 흐르고 흘러 7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뒷북의 화신인 모 블로거는 이제야 4월 신작중 본것들을 정리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야 내가 뒷북 블로거다! ...는 개드립이고(..) 요즘들어 신작들은 거의 안챙겨보고 있는데 (간간히 눈에 띄는거나 한두개씩 보는 정도) 그래서인지 글쓰기도 참 뭐하군요. 그래서 7월달도 됐으니 7월 들어 보기 시작한 TARI TARI까지 포함해 요 근래 봤거나 보고 있는 작품을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순서는 보기 시작한 순서인 액셀 월드, 황혼소녀 암네지아, 빙과, TARI TARI 순. 아 참, 제가 본건 일본어 위키피디아 약간이나 어디서 들은 이야기 정도라.. 아마 원작소설이라도 보신 분은 네타 축에도 안끼는 내용일듯 싶습니다. 아무튼
1월 신작 뭐 있지....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월 6일 |
흐음 이제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포스팅 하긴 힘들 것 같긴 한데 일단 이 목록중에서는... 나친적NEXT, 내 소꿉~수라장, 미나미가, 러브라이브, 암네시아, 비비드레드, 마오유우, 만걸, 야마노스스메, 섬란 카구라, 푸치마스, 아이마이미, 도키프리, 타마코마, 지옥 유치원.... 정도로군요 주로 성우진으로 판단했을 때.(...) 이외에도 더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것들도 끝까지 다 보기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제 패턴을 생각해봤을 때.. 저번 분기 작품도 꽤나 밀려있고 하니, 일단 저 작품들이라도 볼 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겠네요. 사실 요샌 딱히 기대되는 애니도 없고 그렇다보니 성우진 쫓아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