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걷는 남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0일 |
하늘을 걷는 남자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좀 우울한게, 원래는 일반 케이스를 사려고 했습니다만 3D 겸용 타이틀은 아직까지도 스틸북으로만 판매하고 있더군요. 워낙에 인기가 없어놔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스틸북을 팔고 있더라구요.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세계 무역 센터 앞부분 입니다. 밑에는 쿼터슬립 종이 입니다. 설명은 적당히 나오는 편입니다. 서플먼트는 좀 썰렁한 정도죠. 뒷면 역시 비슷한 스타일 입니다. 왼쪽은 2D 전용과 서플먼트 디스크이고, 오른쪽은 3D 전용입니다. 케이스 안쪽은 영화 내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일단은 때워 넣었네요. 일반 케이스면 더 좋았으련만......
"인디아나 존스 5"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31일 |
이제 이 작품도 슬슬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하면서도, 약간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의외로 2차대전때 이야기를 다시 하는 모양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1급의 유머가 다 잡아먹은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3일 |
이번주도 그렇고, 지난주도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솔직히 궁금한 영화들이 정말 많은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할 이야기가 좀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궁금한 영화들이 좀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죠. 해당 상황으로 인해서 영화를 최대한 걸러내고, 최종적으로는 영화를 한동한은 한 주에 한 두편만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그 상황을 통과한 케이스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는 마블의 통합 유니버스에 관해서 서술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했고, 굉장히 걱정되는 부분들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나마 해당 문제에 관해서 가장 거리가 멀고 이질적인 작품을 꼽
하드코어 헨리 - 시각적인 쾌감의 극대화, 그러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2일 |
이 주에 관해 영화 명단을 뽑는게 자그마치 4주 전입니다. 솔직히 그때 정하는 이유는 일정치 않은데, 매우 간단하게도 제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시간에 쫒기는 현상을 겪고 있고, 이 문제로 인해서 몇가지 문제를 겹쳐서 해결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일단 리뷰에 관해서는 그냥 빈 시간에, 그리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처리 한다는 식으로 가고 있기도 하죠. 이 영화가 그런 상황에 휩쓸린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보게 된 이유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정보는 정말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뒤에 알게 되어서 말이죠.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일단 에고편 때문입니다. 당시에 “하드코어” 라는 제목이었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