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정리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7월 26일 |
드래곤즈 크라운 하나때문에 용던을 가야했다니.. 명불허전 용던, 정발가 6만원짜리가 10만원이 되서 돌아다니더군요. 뭐 그나마도 문열자마자 안샀으면 못샀을듯. 용던에는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는관계로 용던을 빠르게 탈출후에 바로 늘 가던 국전에 입성했습니다. PSN카드 팔더라구요? 얼씨구나 하고 질렀습니다(...) 거기다 드라크라만 보고 갔더니 마녀와 백기병도 발매했드라하는 이야기(...) 백기병 나오면 꼭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발매일도 못보고있었다니(...) 자 이제 달리러 가보겠습니다.
드래곤즈 크라운 감상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3년 7월 26일 |
젖크라운, 궁디크라운 2013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드래곤즈 크라운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던파하니라 바빠서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어제 저녁시간에 살짝 해 본 여러가지 감상을 한 번 밝혀봅니다. 1. 모험의 추억속으로 가슴 두근두근하는 모험, 마지막으로 경험해 본 것이 언제신지요? 세계의 존망을 건 퀘스트가 걸린 주인공의 모험담을 우리는 수많은 RPG를 클리어하며 경험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구할 용사가 되어 악의 수괴를 물리치기 위해 기나긴 모험을 하게 되지요. 살짝 맛이 가버린 꽃미남, 유폐된 타천사, 지상에 대격변을 일으킨 강대한 존재, 대마왕, 어쨌든 우리는 명확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RPG를 플레이합니다. 하지만 RPG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TRPG 플
혹시 내일 낮쯤에 드래곤즈 크라운 넷플 하실분...?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8월 11일 |
크라켄찡☆ 혹시나 내일 넷플 가능하신 분 계시려나.. 제가 아마 30렙 후반인가 40렙 초반의 엘프였던 것 같은데(내 레벨도 기억이 안 난다!) 이제 노멀루트 클리어 하고 두 번째 탈리스만을 얻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프렌드와 현재 플레이 하는 난이도가 틀릴 경우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하드 난이도가 된 것 같은데 암튼 같이 드크 하실 분 계실런지... 근데 제가 톡이 안 되네요(...) 전에 아는 형이랑 할 때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기능을 이용해서 톡 흉내라도 내긴 했는데 이런 거 할려면 마이크 하나 사긴 사야하려나(....)
최근 생긴 거대한 고민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6월 6일 |
비타로 살것이냐, ps3로 살것이냐.. 바닐라웨어의 게임은 오딘스피어부터 팬이 되었는데요,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정말 성우를 맛깔나게 배치해주는 회사인지라 이번에 나오는 [드래곤즈 크라운] 또한 화려한 성우진이 포진되어있어서 당연히 필히구매, 필히플레이가 예정되있습니다..만 기종이 두가지예요. 그리고 그 두개를 다 가지고있어요. 아..이거 보통 고민이 아니네요. 진짜 좀 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되요. 현재로선 이런식의 던젼아케이드게임은 집에서 느긋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ps3로 갈까합니다만, 넷플이 지원된다면.. 비타가 좀더 수월할것도 같은데 말이죠. 물론 댓글로 두개 다 사시면 되지않냐는 말이 나올것같습니다만 살려주세요 가난한 샐러리맨입니다. 어느덧 다음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