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콜란젤로 단장의 트위터 스캔들
By GO DODGERS!!!!! | 2018년 5월 30일 |
간단요약: - 필라델피아 식서스의 브라이언 콜란젤로 단장이 익명으로 트위터 계정 다섯 개를 더 꾸리고 있었던게 들통남. - 다섯 계정들이 다 거의 똑같은 사람들을 팔로했고, 팔로한 계정 중에는 콜란젤로의 아들 마티아 콜란젤로의 학교, 팀, 감독, 팀메이트 트위터 계정도 있음. - 이 익명 계정들은 콜란젤로가 한 일은 띄우거나 실드치고 (그의 패션센스까지 포함), 선임 단장이었던 샘 힌키는 까내렸음. - 또한 조엘 엠비드, 자릴 오카포, 너렌스 노엘 같은 선수들도 까내렸음. - 오카포의 공개되지 않은 메디컬 정보를 까발린다던가, 엠비드나 풀츠 같은 선수에 대한 소문도 퍼뜨렸음. - The Ringer 웹사이트 기자가 다섯 계정 중 두 개만 언급하면서 "이거 콜란젤로의 계정 맞습니까?" 문
2016-17 NBA FINAL 3차전 케이스 해석
By 更新; renewal | 2017년 6월 8일 |
# 진짜 너무도 룰에 무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NBA를 많이 본 매니아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어처구니 없는 기준으로 오심, 정심, 파울이다 아니다를 논합니다. "트레블링 아니야?", "파울 아니야? 홈콜 장난아니네"라고 별 생각없이 말하고, 아님 말고 식으로 행동합니다. 자유한국당이나 종편이나 보수언론의 자세가 오버랩되는군요. 오늘도 역시, 커뮤니티에는 무지한 자들이 스스럼 없이 심판 콜에 대해 어줍잖은 지식들로 말을 합니다. 제발, 좀, 공부 좀 하세요. 아니면, 잘 모르면 확언하지 말구요. 느린 그림 나오기도 전에 인게임 영상만으로 오심/정심, 홈콜/원정콜을 논하면 조금 창피하지 않나요?? 1. 르브론 돌파, 트레블링? - 드리블을 마치며 오른손에서
골스는 왜 브루클린에 약할까?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21년 2월 17일 |
1. 오늘 모 농구 사이트에서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던 글의 제목입니다. 어 그래요 뭐 긍정적으로 선해하려고 했어요 nba 안 보는 농린이면 잘 모를 수 있죠. 그런데 정작 글은 그리 써놓고 내용은 상성이 안좋네 뭐네 하면서 아는 척을 해대니 어이가 날아간거지.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덧글들도 헛소리들만 싸고 있고... 왜 브루클린에게 약하냐니 시발들아 선수들이 죄다 부상인데 그럼 약하지 강하냐? 2. 자, 잘 생각해봅시다. 브루클린을 상대로 골스는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구사했습니다. 그게 시그니처라서? 아님 존나 잘 짠 작전이어서? 둘 다 아니에요 그냥 빅맨이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스몰라인업을 돌린거지 누가 좋아서 스몰 라인업 돌렸냐? 1) 올해 시즌 메인 빅맨은 마퀴스 크리스가 예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