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 NBA FINAL 3차전 케이스 해석
By 更新; renewal | 2017년 6월 8일 |
# 진짜 너무도 룰에 무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NBA를 많이 본 매니아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어처구니 없는 기준으로 오심, 정심, 파울이다 아니다를 논합니다. "트레블링 아니야?", "파울 아니야? 홈콜 장난아니네"라고 별 생각없이 말하고, 아님 말고 식으로 행동합니다. 자유한국당이나 종편이나 보수언론의 자세가 오버랩되는군요. 오늘도 역시, 커뮤니티에는 무지한 자들이 스스럼 없이 심판 콜에 대해 어줍잖은 지식들로 말을 합니다. 제발, 좀, 공부 좀 하세요. 아니면, 잘 모르면 확언하지 말구요. 느린 그림 나오기도 전에 인게임 영상만으로 오심/정심, 홈콜/원정콜을 논하면 조금 창피하지 않나요?? 1. 르브론 돌파, 트레블링? - 드리블을 마치며 오른손에서
골스는 왜 브루클린에 약할까?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21년 2월 17일 |
1. 오늘 모 농구 사이트에서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던 글의 제목입니다. 어 그래요 뭐 긍정적으로 선해하려고 했어요 nba 안 보는 농린이면 잘 모를 수 있죠. 그런데 정작 글은 그리 써놓고 내용은 상성이 안좋네 뭐네 하면서 아는 척을 해대니 어이가 날아간거지.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덧글들도 헛소리들만 싸고 있고... 왜 브루클린에게 약하냐니 시발들아 선수들이 죄다 부상인데 그럼 약하지 강하냐? 2. 자, 잘 생각해봅시다. 브루클린을 상대로 골스는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구사했습니다. 그게 시그니처라서? 아님 존나 잘 짠 작전이어서? 둘 다 아니에요 그냥 빅맨이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스몰라인업을 돌린거지 누가 좋아서 스몰 라인업 돌렸냐? 1) 올해 시즌 메인 빅맨은 마퀴스 크리스가 예정되어
오늘의 nba 잡담 - 발리는 일상으로 되돌아왔군요ㅠㅜ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11월 9일 |
* [20121107 LAL @ UTA] 역시 지난 경기는 레이커스가 각성한 게 아니라 디트로이트가 못하는 것이었나 봅니다. 유타에서 또 한 번 기운없는 수비와 수많은 실책, 맥빠지는 플레이들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패배하였네요. 이로써 그들의 이번 시즌 성적은 1-4, 무려 20%의 승률이고, 서부 컨퍼런스에서 단독 꼴지입니다 헐ㅠㅜ 이래서 뭐 플레이오프 진출이나 하겠나요-_- 유타는 포이가 팀의 5개의 3점슛을 혼자 다 넣으며 벤치에서 17점을 올렸고, 제퍼슨 18점 10리바운드, 모 윌리엄스 16점 7어시스트, 마빈 윌리엄스 11점을 올렸습니다. 레이커스의 다음 경기는 금요일, 태평양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골든 스테이트와의 홈 경기입니다. * 오늘의 전승/전패팀 감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