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상사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By 무재칠시(無財七施) | 2012년 6월 1일 |
분명 사장이나 직장인들이나 모두 성인이고, 배울 만큼 배우고 경험할 만큼 경험한 사람들이지요. 한번도 회사의 대표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고민과 애환을 다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장은 몇 번 겪어 보았습니다. EBS에서 방송하는 것을 서너 편을 보았는데, 컨설팅 시작 전에, 그 회사들의 분위기는 정말 삭막하고 사장은 아주 나쁜 놈, 직원들은 무책임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방송의 목적상(?) 대부분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기본적으로는 사장이 먼저 바뀌어야 된다는 점은 동일한 테마인 것 같습니다. 이 방송에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공교로운 것은 가정 내에서의 아이들의 말썽도 대부분 원인은 부모라는 것!^^ 또다른 공통점
[기자단] EBS 라디오연재소설 <낭독의 힘> - "특별한 배달"
By Never Mind | 2013년 1월 21일 |
이글루스는 펌이 안 되어서 링크 달아 놉니다. EBS 스토리 기자단의 첫 번째 현장 취재 ^^
제작사의 연령대상과 실제 유저의 차이...
By 싸이버스터의 덕훌루 | 2014년 4월 16일 |
연령대상과 실제유저의 차이가 없는건 러브라이브 정도군요.(...) PS: 개그밸로 갈까 애니밸로 갈까 하다가 애니밸리에 올렸습니다.
EBS2 IPTV 송출 개시
By 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 2016년 1월 21일 |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교육방송 EBS가 작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EBS2 채널을 케이블TV에서도 10-2번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지난 달 12월부터는 IPTV로도 제휴를 맺고 송출을 시작했습니다. 각 통신사 모두 95번 채널입니다. ● EBS2 IPTV 서비스 채널번호 : KT - 올레tv 95번 | SK브로드밴드 - Btv 95번 | LG유플러스 - U+tv 95번 EBS2는 작년 2월 개국 당시부터 영어 위주의 콘텐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말이 음성으로 나올 때는 영어 자막이 첨가되고, 영어가 나올 때는 우리말 자막이 나옵니다. 그외의 콘텐트는 유아-학생(수험)-일반인(인문)에게 적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별로 채워져 있습니다. 아직은 대체로 EBS1 채널에서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