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전기 드라고나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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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전기 드라고나 23화
불쌍한 마이요 다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 마이요를 다시 부르겠다는데 반란 때문입니다. 빠들이 문제.. 오히려 상황을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결백을 입증해야 합니다. 소환되는 조건으로 내건 게 켄과의 만남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런데 D-3 덕분에 그걸 라이트가 알아버렸습니다. 말해버렸습니다. 널 생각해서 막은 건데 왜 불만이냐? 허락 안 받고 가면 되잖아. 린다도 따라가려고 합니다. 방패 좋지. 대위의 속은 타들어갑니다. 마이요 만나러 갔지만 데이트 하는 시간이 더 깁니다. 막상 마이요를 만나선 할 얘기가 없어서 날씨 얘기만 할 말 없어서 린다한테 짜증 의절한 오빠의 허락 따윈 필요 없다. 괜히 만났어. 돌아가자. 그런데 약속장소인 교토는 기가노스군의 점령지역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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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드라고나 얘길 했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꿈색 체이서]](https://img.zoomtrend.com/2015/07/17/f0080272_55a927ec19517.gif)
드라고나 얘길 했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꿈색 체이서]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80년대 애니 오프닝이라니까요!! 버블이 아주 뻥뻥 터지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오프닝에 손을 댄 건 그 유명한 오바리 마사미입니다. 오바리 매직이 느껴지십니까? 그러네...이런 시대도 있었지... 방금전 오려붙이기 같은 움직임으로 벌레 터트리는 오프닝을 보고 와서 그런지 눈이 아주 씻겨내려가는 것 같은 이 청량감...이런 멋진 기체도 나오고 말이죠 (안나옴) 제가 드라고나 커스텀과 만난 건 아주 옛~날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80년대 후반인데요, 풀컬러 공책(!)에 드라고나랑 Z건담에 나오는 기체들이 쫙- 실려있었어요. 구석에 쪼끄맣게 말이에요. 아직 철모를 어린애였던 제게 그게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 건 틀림없습니다. 어쨌건 최소한 오프닝에서라

기갑전기 드라고나 최종화
이제 끝났어. 기가노스군에겐 꿈도 희망도 없어. 처절합니다. 이대로는 분이 안 풀려. 네가 죽으면 린다는 내가... 그런데 린다는 왜 데려가? 가고 싶지 않은데... 내 딸은 놔둬! 도르체노프 혼자 남았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길가자무네에 탑니다. 민 대위를 한 방에 격파 풋내기도 한 방에 격파 너도 한 방에... 안 되네. 모 게임에서 재현되었던 기술인가.. 길가자무네의 최후 그런데 도르체노프는 저렇게 당하고도 안 죽습니다. 곧 멸망하겠군. 마이요는 죽을 생각 그때 아버지 등장 내가 설득하겠네. 지겹다. 그만해. 기운 넘치네. 열심히 설득하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왜 안 나와? 이젠 눈에 헛것이 보입니다. 끝까지 할 말 다 하고 죽는 도르체노프 요새는

기갑전기 드라고나 47화
도망다니고 있지. 이렇게 투덜거리면서... 솔직하게 불어. 난 아냐. 말 안 할래? 맞을까봐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자백하면 봐줘야 되는 것 아닌가. 정직한 자는 용서해줘야지. 또 도망 요새 안에서 열심히 숨바꼭질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려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도망 이제 다 알았으니 더는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추하다. 그래도 발버둥 역시 안 됩니다. 곱등이냐. 저렇게 꼭 붙잡고 도르체노프는 내립니다. 그리고 자폭 요새는 추락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