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조여정 19금영화만 찍은 것도 아니고, 이제 두편째야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6월 13일 |
![[후궁] 조여정 19금영화만 찍은 것도 아니고, 이제 두편째야](https://img.zoomtrend.com/2012/06/13/d0120899_4fd71764708bd.jpg)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왜저래 방자전 이후로 후궁 한 편. 고작 두편 찍었다. 근데 시도 때도 없이 19금 영화 찍는 것 마냥 사람을 모네 조여정 19금영화만 찍은 것도 아니고, 이제 두편째야.방자전 작품성도 괜찮았고 재밌었다. 후궁도 방자전만큼은 못하지만, 괜찮게 본 사람도 많던데 왜그러냐?다른 연예인들도 노출영화 찍은 사람들 많잖아, 대표적인 예로 송지효쌍화점.색즉시공,얘는 왜 안까냐?ㅋㅋㅋ 조여정이 연기도 더 잘하는데?조여정이 찍은 영화가 더 평점도 좋고 재밌어.그냥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뭔 노출만 하면 포르노인줄알고 달려들어 새끼들이 ㅡㅡ돈벌려고 노출한거면 저것보다 더 많이 벌 수있는 영화 많어.ㅋㅋ자기 나름대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이니까 찍었겠지.왜들 난리야 ㅋㅋ 보기싫음 보지말던가
스텔라, 천해야 사는 여자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2월 2일 |
![스텔라, 천해야 사는 여자들](https://img.zoomtrend.com/2016/02/02/e0050100_56af3f3cc923d.jpg)
이제는 제법 알아주는 스타가 됐다. 2014년 '마리오네트' 때 살을 훤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 자위행위를 방불케 하는 선정적인 안무, 자극성 강한 뮤직비디오로 스텔라는 대중과 매체의 이목을 접수했다. 지난해 발표한 '떨려요'도 같은 특징을 앞세워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그녀들은 2011년 데뷔 이후 2년 반 만에 비로소 열띤 반응을 맛봤다. 인지도 상승을 경험한 뒤로도 주춤한 적은 있었다.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낸 '마스크', '멍청이'는 '마리오네트'와 달리 대중의 호응이 시들했다. 작년 여름 '떨려요'로 반등에 성공한 스텔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와 '멍청이'의 실패 원인을 섹시 퍼포먼스의 부재로 분석했다. 상승세를 이어 가는가 했지만 최근 낸 EP와 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