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6일 |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 영화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타이틀을 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영화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서플먼트는 좀 되는 편입니다. 다만 음성해설은 자막이 없다는 점에서 아쉽네요.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성의 없이 배치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보고서 한 번 판단 해보려구요.
디스아너드 오픈 ( DISHONORED OPENCASE)(360)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10월 12일 |
정발이 불투명했다가 병행수입으로 들어오고 2일전에 심의마친.... 초반 DLC4종 동봉인데 북미계정에 입력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엑박판은. DLC 가 적용이 제대로 되는지는 어디서 확인해야할지..
"스파르타쿠스 : 최후의 전쟁" 블루레이가 나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23일 |
솔직히 이 시리즈는 제 취향은 아닙니다. 분명히 멋지고, 정말 대단한 느낌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의 확실한 매력을 이야기 한다고 하기에는 좀 미묘한 지점이 너무 많다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작품에 관련된 이야길르 거의 하지 않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정확히는 거의 보지 않은 작품인 동시에, 웬지 손이 가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었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디자인은 정말 멋지게 나온 듯 합니다. SPARTACUS: The Legend Retold (9분 32초) The Price Of Being A Gladiator (3분 45초) A Bloody Farewell (2분 50초) The Spoils Of War Revealed: Visua
돌프 룬드그렌 + 토니 자, "Skin Trad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31일 |
솔직히 최근에 돌프 룬드그렌이 나오는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볼 일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신경을 안 쓰는 쪽이 오히려 속 편한 영화이기도 하거니와, 워낙에 다양한 작품들이 이쪽에서 활동중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시겠지만, 어쨌거나 이 영화는 웬지 땡깁니다. 사실 요즘에는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영화만 보고 있다 보니 오히려 이런 영화가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분위기로 봐서는 전형적인 B급 액션 영화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영화가 좋아요. 속 편하게 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