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시노의 온천여관, 온야도 다카사고(御宿 高砂)의 아침식사[17]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1월 31일 |
첫날 : 인천 출발-후쿠오카 도착 -후쿠오카 1박 둘째날 : 후쿠오카-쿠마모토- 쿠마모토성 관광- 신토스-후츠카이치-다자이후-큐슈국립박물관-다자이후텐만구-후쿠오카-후쿠오카1박 셋째날 : 후쿠오카-아리타-아리타관광-타케오온천-우레시노-우레시노관광-우레시노1박 네째날 : 우레시노-신토스-분고나카무라-유메츠리바시-코코노에-코코노에 1박 다섯째날 : 코코노에-분고나카무라-후쿠오카-인천 도착 아침의 시작은 아사토와 함께 'ㅅ')-3 푸짐한 한상차림,아침식사는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일단 밥 톳과 콩, 버섯조림 무와 당근나물 오이와 갓절임 우무묵?에 초간장을 뿌린 것 야채샐러드 고등어구이와 어묵 김 유부와 미
후쿠오카 마지막 산책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8년 4월 4일 |
구닥이 좋다구 해서 깔아서 찍어봤는데 여전히 발손이라 그런지 ㅎㅎㅎㅎㅎ 도구탓은 말아야지 내 손이 문제다 일본은 골목골목이 이쁜게 참 매력! 어딜가나 찰칵찰칵 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저녁에 허기가 져서 현지인이 많은 식당을 찾다가 이자까야는 아예 대화가 안될거 같아서 조그마한 라멘집에 들어갔다 손님이 거의 없었지만 직원은 네명이나 되었다.. 언제부턴가 자꾸 가게들의 가성비를 생각하게 되는.. 계산적인 인간은 되지말아야지 항상 다짐한다 맛은 그냥그래서 이집을 추천하지도 못하겠댜 ㅎㅎㅎ 그래도 일본 특유의 라멘맛은 나는 덕에 저녁 한끼도 잘 해결했다 생각했다 나카스강이 보이는 포장마차는 너무 사람들이 왁자지끌 붐벼서 나카스강이 보이는 괜찮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없을까 계
해외유심칩 구매 USIMPASS로 오사카 유심 일본 여행 준비물 추천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4년 1월 6일 |
다녀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14일 |
5일간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서 오랜만에 혼자 다녀오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관해서는 포스팅을 조만간 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관해서 한 번 생각 해야 하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을 정도로 정보의 차이가 많아서 말입니다. 이번 여행에 의미는 전혀 부여 하지 않으려 합니다. 말 그대로 제게는 모든 것을 벗어난 여행이었고, 정말 자유로운 여행이라는 것 이외에는 아무 뜻도 없는 여행이었으니 말이죠. 소위 말 하는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머리 식히는" 여행이었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그래서 몇가지 민망한 물건들도 사왔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이글루스의 정책을 봤을 때 1000% 차단거리이니 그냥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