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포먼 : george Foreman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5년 2월 13일 |
76 Wins 68 KO 5 Loss 76 Wins 68 KO 5 Loss 젊었을때는 팔힘으로 치고 나이 먹어서는 팔에 힘빼고 치내 전 과 후 가 명확 한데 무엇인가 느낀게 있으니까 다시 복귀 했고 챔피언까지 했겠지. 조지포먼 노사라고 해야 할꺼 같다. 종목은 중요 하지 않다. 사람 몸쓰는건 같고 어디에나 그것을 잘 사용 하는 사람이 있을뿐이다. 정말 타고난 장사라면 몸을 잘 못써도 위에 경우처럼 큰힘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몸을 사용하는 법을 안다면 더더더더더 큰힘을 내는것이다. 몸을 잘 사용해서 나이를 먹어도 충분히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배워야 한다. 노장에게 몸쓰는 움직임을 배워야 하고 젊은 사람처럼 패기 있게 싸워야 한다. 40
세탁기 잘 돌아간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20년 10월 13일 |
세탁기 검거 진짜 애정이라 풀돌해주고는 싶은데 여력이 안되서 그건 힘들다... 대신 반지 줬으니 그걸로 봐줘라... 내가 씨발 널 포획하겠다고 철포 좆같은 거 나왔을 때부터 계속 존버를 씨발......
[단기속성 연예가] 130128 국가대표를 꿈꾸는 이시영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1월 29일 |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배우와 복싱 병행, 이시영 복서팀 입단 아마추어 복서 겸 배우 이시영이 대한민국 대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자사의 소속 배우 이시영이 인천시청 소속 실업팀에 입단하며, 오는 31일(목) 입단식을 갖는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같은 결정엔 취미에서 본격적으로 복싱을 하고자 한다는 이시영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3' 천만 돌파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8년 5월 15일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가 결국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78만 3천명을 추가, 누적 1013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905억 2천만원. 3주차에 접어들면서 상영관은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1601개관 / 상영횟수 2만 2279회는 여전히 독과점 수준이라는 게 문제지만. 참고로 '어벤져스'의 경우 707만 5천명이었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경우 1049만 4천 명이었습니다. 이 추이로 보면 어벤져스 시리즈 중에서... 아니 MCU 중에서 한국 최고 흥행 기록이 나오겠지요.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16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그런 기록을 세웠고요. 2위는 유해진, 김민재 주연의 코미디 영화 '레슬러'입니다. 정식 개봉일보다 한주 빠르게 유료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