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임팩트와 7월 16일 RAW의 시청률 / 킹 오브 트리오스 / ROH etc.
By The Indies | 2012년 7월 21일 |
![7월 12일 임팩트와 7월 16일 RAW의 시청률 / 킹 오브 트리오스 / ROH etc.](https://img.zoomtrend.com/2012/07/21/f0099029_5009438648c05.jpg)
RAW는 7월 16일 3.44로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레슬매니아 바로 다음날 쇼보다 조금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 날 케이블에서는 3위의 시청률이었다고 하네요. 다음 주 1000회 특집 세 시간 쇼를 생각해본다면 더 큰 시청률 반등에 있어서 좋은 신호로 보고 있는 것 같네요. 12세에서 17세의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3.4 레이팅(10% 상승)을 기록했고, 18세에서 49세까지의 남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3.1레이팅(24% 상승)을 기록했으며, 12세에서 17세까지의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1.8레이팅(64%상승), 18세에서 49세까지의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0.9레이팅(18% 하락)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시나가 자신의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하겠다고 했던 몇 분간은 3.99를 기록
세탁기 잘 돌아간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20년 10월 13일 |
세탁기 검거 진짜 애정이라 풀돌해주고는 싶은데 여력이 안되서 그건 힘들다... 대신 반지 줬으니 그걸로 봐줘라... 내가 씨발 널 포획하겠다고 철포 좆같은 거 나왔을 때부터 계속 존버를 씨발......
[기사번역] 프로레슬러 '니시카와 준'이 블로그에 선배의 폭력을 폭로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9월 6일 |
![[기사번역] 프로레슬러 '니시카와 준'이 블로그에 선배의 폭력을 폭로](https://img.zoomtrend.com/2013/09/06/d0011904_52297aaced951.jpg)
한 현역 프로레슬러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 현재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프로레슬러의 이름은 니시카와 준 선수, 2009년에 "켄스케 오피스"에 입문, 2010년에 프로 데뷔. 참고로 현재는 동 단체를 나와 프리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시카와 선수가 블로그에 올린 내용은...... 연습생 시절 선배들에게 당한 지독한 기합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였습니다. 이 당시 니시카와 선수가 노트에 쓰고 있었던 일기를 블로그 용으로 재업하고 있었던 모양인지, 날짜도 정확하게 적혀 있는데,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2009. 12. 10] 오늘은 제 생일. 끔찍했습니다. 이 날은 미야하라씨, 오키타씨, 저 이외에 N과 SK도 있었습니다. 마사씨는 없었습니다. 데뷔전이었
뉴트럴라이저 - 안토니오 체사로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16일 |
피폭자 : 그레이트 칼리 현재 WWE의 US 챔피언으로 활약 중인 안토니오 체사로의 피니셔인 뉴트럴라이저입니다. 저렇게 상대의 가랑이 사이로 잡아 고정하는 걸 곳치식이라고 하긴 하지만 WWE에 그런 건 없... WWE의 거인 그레이트 칼리를 번쩍 드는 괴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US 챔피언되고 초반엔 존재감이 갈수록 사라져서 불안불안했는데 그래도 이젠 잘 자리잡은 것 같더군요. 현재 알진실이 이후에 US 챔피언에서 같이 스토리를 이끌 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언제까지 관중들이랑 싸울 수도 없을 노릇이고.. 얼른 좋은 대립 상대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