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on Represents My Heart" 라는 작품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1일 |
오랜만에 새 시리즈 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넷플릭스에서 작업 하는 시리즈이고, "The Moon Represents My Heart"라는 작품이죠. 데뷔 소설에, 아직 미출간이라고 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나올 거라고 하구요. 제작자는 숀 레비와 젬마 찬, 조쉬 배리라고 합니다. 젬마 찬은 주연도 맡을 계획이라고 하며, 시간을 여행하는 능력을 가진 영국의 중국계 가족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By 이글루제목지으려고5분동안고민했는데이게제일나은거같아요 | 2015년 4월 25일 |
스포일러 있습니다 눈이 호강하고,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어벤져스라는 영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영화로서는 좀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좋게 말하면 기복 없이 잘 뽑아내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발전이 없어요. 까놓고 말하자면.. 조스 웨던이라는 감독의 역량 한계가 드러났다고 보입니다. 물론 조스웨던이 나쁜 감독이라는건 아니에요. 나쁜건 오히려 제작사 쪽이에요. 앤트맨 감독건도 그렇고, 아이언맨2의 위플래시도 그렇고 마블은 감독과 배우가 자신들의 틀에 맞춰나가길 바랍니다. 물론 어떤 제작사든 그러겠습니다만 마블은 유독 그게 심한거같아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세계를 유지하고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나와버린 영화니 이
재벌집 막내아들 등장인물관계도 웹툰 몇부작 소설 넷플릭스 ott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18일 |
프레데터 2, 1990
By DID U MISS ME ? | 2022년 8월 24일 |
속편을 만들면서 그 배경을 또 정글숲으로 할 순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배경으로 낙점된 건 콘크리트 정글이라 불릴 만한 대도시 LA. 그래서 영화는 프레데터 영화라고 하기 보다는 8,90년대에 유행하던 일종의 경찰 영화처럼 보이게 된다. 1편은 갑자기 얻어맞는 영화였다. 그냥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악당들 다 털어잡는 평범한 액션 영화겠거니 싶었는데 알고보니 외계에서 온 전투종족 이야기였어. 온몸을 투명화 시켜 사냥감을 하나씩 사냥하고, 어꺠에 달린 최첨단 무기로 일격필살을 날린다.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괴생명체의 출현. 그에 주인공들이나 우리나 모두 얻어맞고 있을 수 밖에. 하지만 2편에 오니 상황이 달라진다. 우리는 이미 이 괴생명체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러다보니 이제부터는 조금 디테일하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