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oblivion)-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우다
By 거북이는 하늘을 난다 | 2013년 4월 19일 |
구름위의 기지는 도회적인 투명풀을 가졌고 멋진 비행기를 착륙시킬 수 있습니다. 그아래로 보이는 세계는 수려하고 아름답지만 어떤이에게는 조금 지루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크고, 아름답게 풍경을 표현하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특유의 매력을 발휘했습니다. 내용은 어디서 본듯해도, 간결하게 매듭을 잘 지었습니다. 아이맥스로 보기를 권합니다. 더 큰 화면에서 큰 스케일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내용은 더문+AI+인디펜던스 데이(또는 매트릭스) 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잭의 호수가의 집에서, white shade of pale 이 흘러나올때, 잠자고 있던 추억과 감정이 떠올랐습니다. 그 장면 때문에 오래동안 이 영화를 회상할 듯 합니다. 그녀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 한참을 생각하게하는
오블리비언 매지션 여행기 - 귀신나오는집 삿다잉
By 빵꼬얌 | 2013년 3월 28일 |
시작하자마자 레벨업!! 12렙이 되었따 일단 동굴돌다가 모아둔 돈으로 파괴마법을 업하러감 590원 ㄷㄷ 파괴마법올리던중 렙업을했다. 레벨 13!! 오늘 돌았던 동굴 너무 긴 동굴이어서 귀찮았음.. 네크로멘서의 달 퀘스트를 깨던도중 레벨 14가 되었다.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니 매지션이된 나의 매지션 이제 본격적으로 집을 구하러 가볼까.. 저녁이라 집파는 사람이 자러가서 앉아서 기다리는중.. 왔다!!!!!!!!!! 1500원짜리 똥집에서 살다가 5000원짜리 집 구하게되니 감격 ㅜ_ㅜ 거기다 5000원이라기엔 너무 좋은 집이다. 새로운 나의 집이된 마이홈 개크다ㄷㄷ 1500원짜리 그 집과는 차원이 틀려 ... 는 싼 이유가 등장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오블리비언 걱정된다
By 앤잇굿? | 2013년 3월 22일 |
개봉일2013.04.11. 메인카피지구의 미래를 건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줄거리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을 시작한다! 기대톰 크루즈 우려무슨 이야긴지 모르겠다. 흥행예상기대 < 우려 톰 크루즈 주연에 2013년 첫 본격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라 잔뜩 기대하고 예고편을 봤는데 중반쯤부터 고개가 갸우
"오블리비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1일 |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산 것이죠. 솔직히 감독의 전작 보고 본 영화인데, 허술하긴 합니다. 워낙에 화면 때깔이 좋아서 찾게 되는 영화중 하나죠. 끝까지 보지는 않는 기행을 벌여가며 말입니다. 음성해설이 있기는 한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 입니다. 내부는 톰 크루즈 입니다. 뭐, 이 영화 블루레이를 샀으니, 간간히 눈요기가 필요할 때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