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아키의 단편,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티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0일 |
안노 히데아키는 현재 총감독으로서 에반게리온 급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에반게리온 진행이 좀 느린지 뭔진 모르겠는데, 이 단편이 일단 먼저 공개가 되더군요. (내 놓으라는 에바는 안 내놓고!) 뭐, 적어도 죽지 않고 내 놓으려고 뭔가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아쉬울 정도여서 말이죠. (그러니까 에바 신극장판 뒷부분을 빨리 내 놓으라고!) 이 작품은 5~10분 정도의 단편으로 7월에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빨리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럼 영상 갑니다. 여담인데, 유튜브가 영상 공유라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개선을 한 뒤로 굉장히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 게임"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9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블루레이가 안 나와서 말이죠;;;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데이빗 핀처의 초기 영화중 하나네요. 솔직히 저는 좀 애매하게 상각하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서플먼트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샀네요. 그나저나, 이 타이틀 황당한게, 화면비가 4:3으로 출력되면서 양 옆이 잘리는게 아니라, 위 아래에 블랙 바가 더 들어갑니다;;; 덕분에 화면이 정말 쥐 콧쿠녕만 해요 ㅠㅠ
아이리시 위시 관람평 후기 결말 너무나 평범했던 넷플릭스 영화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4년 3월 21일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4월 8일 |
이 타이틀은 정말 사려다 말고를 한 다섯번은 반복했습니다. 결국 엄청나게(?) 할인 하고 나서야 사게 되었죠. 풀슬립 초회 한정판 입니다. 자막도 수정된 판본이라고 하더군요. 신판으로 샀으니까요. 후면 디자인이 정말 심플합니다. 전면 이미지는 어디에서 온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케이스 스타일 입니다. 후면은 스틸컷에서 왔더군요. 의외로 스펙 표기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소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에도 신경 좀 썼더군요. 펼치면 거의 대부분 사진입니다. 문구는 사실 별 의미 없구요. 엽서 사이즈이긴 한데, 그냥 스틸컷 종이 입니다. 엽서로 쓰기에는 오른쪽 하단의 그림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