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MMQ 에 네번째 방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3월 28일 |
히말라야 블로섬 다즐링에 초코뮤스케이크. 특이하게 병에 담겨진채 나옵니다. 흘릴 걱정은 없죠. 혈당이 올라간다아아아아아아 아무 생각 없이 온 건 아니랍니다. 실은 부산에 온 김에 굉장히 중요한 일 하나를 처리하고자 합니다. 일단 그걸 위해서 지금은 리프레쉬... 후아아아아-
드디어 가본 감천문화마을+이것저것
By 전기위험 | 2015년 12월 13일 |
그간 부산을 몇 번 방문하면서 감천문화마을을 들르지 않았는데, 이유를 들자면 첫째로는 '동선이 안 나와서'. 보통 구경거리는 부산 동쪽에 모여 있다보니, 숙소가 부산역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포역보다 서쪽으로는 가본 적이 없었다. 처음 부산 가서 국제시장이나 자갈치를 들러본 후로는 부산역 서쪽으로 향한 건 영도에 들어갔다 나올 때 정도였으니...게다가 이곳은 자갈치나 토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지라 멀다는 인식이 박혀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실제로는(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부산역에서 환승을 감안하면 30-40분 정도 걸린다. 그보다 두번째로는, 관광지화 되어 있다는 인식이 있어서였다. 실제로 감정초등학교에서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메인 도로'는 흔히 생각하는 골목 가게와는 좀 동떨어져 있는
부산 갈만한곳 송도 용궁 구름다리 송도 바다 볼거리
By ★올리비아의 지구별 여행이야기★ | 2022년 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