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추장 로고 2019년부터 못쓴다고라고라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8년 1월 30일 |
'인종 차별' CLE 와후 추장 로고, 2019년부터 사라진다 처음에는 경멸의 의미였을지 몰라도 시대가 지나면 그게 바껴서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지요 일예로 GAY라는 말이 지금은 경멸의 의미로 쓰인다지만 이 말이 처음 쓰였을 땐 남자 동성연애자를 좋은 의미로 부르기 위해 쓰인 말이었습니다. GAY자체가 '활달한' 그런 의미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튼 와후추장의 경우에는 전자인데워낙 PC들 파워가 센 미국에서는 어쩔 수 없어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웃긴건 로고만의 문제만이 아닌데 이건 쏙 빼놓고 있다는 거지요인종차별 느낌 다 바꾸려면 클리블랜드 네이티브 어메리컨스라고 다 바꾸던가인디언스는 내비두고 로고만 바꾼다?저쪽도 눈가리고 아웅하
추추트레인(추신수 별명) 특명! 슬라이더 정복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5월 27일 |
최고투수 벌랜더 상대 3호 홈런… 세번째 '20·20 클럽' 시동 5월, 1번 달고 타격 쭉쭉 상승 - 타율 0.268로 올리고 도루 7개 美블로그 추의 '홈런 가뭄' 분석 - 슬라이더에 약한 것 알려지자 투수들 집중적으로 그 공만 던져 '추추 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고 투수를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25일(한국 시각)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장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저스틴 벌랜더의 3구째 몸쪽 높은 시속 135㎞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비거리 138m의 초대형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터뜨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