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Xw] 빅 밴 월터 & 로버트 드라이스커 v. 세키모토 다이스케 & 프레디 슈탈 (2012.03.02)
By The Indies | 2012년 8월 27일 |
2012년 3월 2일 wXw의 16 캐럿 골드 토너먼트 첫번째 날 흥행에 펼쳐진 논-토너먼트 경기로 다음 날 펼쳐지는 빅 밴 월터와 세키모토 다이스케의 wXw 유니파이드 월드 레슬링 챔피언쉽 경기를 앞두고 전초전 형식으로 이루어진 태그 경기였습니다. 두 선수의 태그팀 파트너인 로버트 드라이스커와 프레디 슈탈은 wXw의 신예 선수들이고 로버트 드라이스커는 최근 마티 스컬에게 승리를 거두기도 하는 등 푸쉬를 꽤 받고 있는 중입니다. 즐감하세요-
NSPW 2012.02.04 Unleashed 리뷰
By The Indies | 2012년 12월 16일 |
개최지 : 캐나다 퀘백주 퀘백시티 센터 호리즌 1. 맷 팔코 v. 데미안 스틸(w/VT 발렌타인 & 시몬 마르텔) 데미안 스틸이 먼저 링 안에 쏜살같이 들어와 팔코에게 포어암을 퍼부으며 선공합니다. 팔코가 코너로 달려오는 스틸을 피하고 챱과 포어암 연타. 팔코가 크로스라인을 날린 후 플라잉 숄더 태클로 스틸을 넘어뜨리네요. 팔코가 백 엘보우 이후 코너 런닝 크로스라인. 팔코가 세컨 로프에 올라가 스틸의 안면에 10연속 해머링을 날립니다. 링 밖에서 시몬 마르텔이 로프워크하는 팔코의 발을 잡아끌고 데미안 스틸은 팔코를 잡아들어 사모안 드랍을 작렬시키네요! 스틸이 두 차례의 엘보우 드랍에 이은 묵직한 센턴을 작렬시킵니다! 스틸이 저항하는 팔코의 눈을 찔러버리고 코너에다 처박아두네요. 스틸이 챱
이것은 안 좋은 것이다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1월 29일 |
뭐긴 뭐야 로얄 럼블 2013이지.로얄럼블의 매력은 의외성과 반전에 있으며1년 중 유일하게 스포일러 없이 봐야 하는 경기가 로얄럼블임.레슬링 팬질 하다 보면 로얄 럼블 우승자 맞추는 것 정도야 자주 있는 일이지만어떻게 된게 올해는 파이널 4는 물론이고 탈락의 전개까지 예상을 하나도 안 벗어나냐 -_-;;각본진의 성의 부족이 느껴진다. 올해 로럼은 '그 분'의 컴백을 빼면 영 별로였음. 참고로 '그 분'은 더 락이 아님.
2016년 7월 11일자 RAW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13일 |
(1)에서 이어집니다. 더 클럽 인터뷰 클럽이 존 시나와 손을 잡은 엔조 아모레와 빅 캐스를 조롱하고 AJ 스타일스가 ESPYS 어워드 리허설 때문에 불참한 존 시나를 만나기 위해 LA까지 제트스키를 타고 만날거라고 말합니다. 5경기: 히스 슬레이터(w/커티스 액슬, 보 댈러스) VS 타이터스 오닐 소셜 아웃캐스츠는 오늘도 경기에서 졌습니다. Winner: 타이터스 오닐 사샤 뱅크스 인터뷰 사샤 뱅크스가 데이나 브룩을 이기고 샬럿으로부터 타이틀을 획득하겠다고 말합니다. 와이어트 패밀리 농장 와이어트 패밀리 농장에서 와이어트 패밀리와 뉴 데이가 난투극을 벌이는 영상이 나옵니다. 뭐랄까 TNA에서의 브로큰 매트 VS 브라더 니로(...) 하디 보이즈의 싸움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