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운동 플랭크(Plank) / 메디슨볼 위에서 푸쉬업(Push up)
By 유심회 무술연구회 | 2017년 7월 27일 |
![코어운동 플랭크(Plank) / 메디슨볼 위에서 푸쉬업(Push up)](https://img.zoomtrend.com/2017/07/27/b0113582_597a01ba384bc.gif)
코어 운동 하면 가장 처음 나오는 운동이 플랭크 입니다. 코어 라는 개념이 있기 전부터 그 후에도 꾸준히 사랑 받는 플랭크 자세 입니다. 플랭크는 코어(core) 운동으로 우리 몸의 중심에 있는 등, 복부,엉덩이,골반 근육을 발달 시킨다고 합니다. 코어 근육은 골반,척추,어깨와 같은 우리 몸의 중심부를 지탱하고 안정화 시키는 근육이라 할수 있는데 코어근육인 강화되면운동능력이 향상되고 몸의 균형도 잡아줄뿐더 요통완화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위에 글은 퍼온글 입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1. 코어운동이라고 꼭 이름을 붙여야 할까요? 그냥 복근 운동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2. 코어를 잘 쓴다는건 플랭크를 오래 한다는것일까요? 이전에 자신도 코어를 잘쓴다는 사람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혼자서 무엇인가
클럽벨 오더 스쾃
By 경당 | 2017년 8월 30일 |
클럽벨 오더 스쾃. 단순히 오더 포지션에서 스쿼트를 하는 운동이지만 이 운동은 겉보기와 달리 만만한 운동이 아니다. 일단 이 운동은 백스쿼트가 아닌 프론트 스쿼트로 분류될 수 있으며 같은 중량이면 백보다 프론트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판에 클럽벨은 바벨처럼 친절하게 무게가 양쪽으로 분산되어있지 않고 무게중심이 클럽벨 끝에 쏠려있기 때문에 그게 흔들리지 않도록 생각보다 많은 신경계의 동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등쪽의 근육들이 더 힘을 쓰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클럽벨을 오더포지션으로 잡는 것 자체가 이미 불안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런 판에 움직임까지 해야하니까...비슷한 운동으로 케틀벨 가블릿 스쿼트가 있다. 그것 역시 무게가 가운데로 쏠려있어서 그걸 잡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고역이다. 클럽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