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신작 전력으로 웃음 포인트를 노려 오는뎈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11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08:47:45.41 ID:OkD6c7xY0 살거야? 방금 컨퍼런스에서 이름 15으로 바꾸고 ps4로 낸다는 베르서스는 이제 ps3론 가망이 없나...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08:49:56.79 ID:8J6OHAwL0 첫번 째 뿜었다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08:50:55.98 ID:/erIjHvqI 맨처음 트레일러 봤을 때 아사크리랑 콜라보한 줄 알았다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0(月) 08:51:05.93 ID:1FJZ+fsM0 용서해 주라고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
사다코3D 무서운데?ㅠㅠㅠㅠ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6월 20일 |
아이고 무서워라 사다코3D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공포영화라곤 해도 쏘우같은 그런 사람을 씹고 뜯고 자르고 즐기는 그런 쪽이 아니라(랄까 저거 공포라고 쳐야하냐?) 연출이나 사운드로 사람 놀래키는 그런 종류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게 심장이 벌렁벌렁해지는 그런 기분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사다코3D 꽤 기대 많이 했습니다. 이미 일본에 먼저 개봉을 했기 때문에 은근 개그요소가 들어가있는 건 알고 있었고 각시수련 님 이글루에서 이미 많은 정보들을 봤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사다코 3D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보면 다 까기 바쁜데 전 엄청 무섭게 잘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