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제품 후기를 올리는 파미입니당..! 오늘은 통장이 텅장.. 아니 텅장 그 이상이 되는 후기가 되겠네요..! 매년 있어 왔던 Apple의 신제품 발표가 끝난 후 빠르게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하는 양이 되다보니 좀 힘들게 구입했는데요.. 한 번 같이 개봉해볼까 합니다..! 택배 파업으로 배송이 늦는 택배사를 통해와서 출시일에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택배 박스를 보면 기분이 좋죠..! 여태 택배 박스 받으면서 고가품 테이프와 파손주의 스티커 붙어온건 처음이네요..! 여러개를 샀는데 예약 구매라서 그런지 각각 포장해서 왔습니다..! 개봉을 하면.. 제일 먼저 구입해줘서 고맙다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