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와일드의 감독작, "Don't Worry Darling"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8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가 많은 편입니다. 올리비아 와일드가 의외로 감독 역할에 관해서 잘 해낸 이력이 있다 보니, 이번에도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슬슬 드는 겁니다. 물론 일부 배우들은 의욕만 앞서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보니, 영화가 나오는걸 정말 계속 걱정 해야 한느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그래도 좀 기대를 할만한 지점들이 좀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이래저래 좋은 배우도 붙었고 말입니다. 플로렌스 퓨가 영화를 망하게 내버려 둘 타입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강렬해서라도 봐야겠습니다.
톰 홀랜드 曰, "제임스 본드 역할 제안했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4일 |
현재 007 시리즈는 다시 새로운 주인공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감도 찾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 타임 투 다이는 좀 아쉬운 마무리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007 시리즈가 가지 않았던 길이라는 점을 생각 해보면 의외로 나름 괜찮은 길이라는 생각도 했었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나름 큰 돈을 벌어들인 상황이고, 현재 새로운 둥지를 찾은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너무 오래 걸리지많 안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튼간에, 톰 홀랜드가 "소니와 미팅을 가졌고, 젊은 제임스 본드가 나오는 본드의 기원 영화를 제안 했지만, 거절 당했다" 라고 했더군요. "본드 제작진이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고도 했더군요. 다만 이게 네이선 드레이크 이야기의
"검사외전"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6일 |
!["검사외전"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06/d0014374_57df422287e17.jpg)
이 영화는 상황이 약간 웃기게 돌아가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일단 DVD는 벌써 출시 된 상황이었고,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그럭저럭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블루레이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분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 작품이었죠. 이 문제가 그닥 아쉽지 않았던 작품이기 때문에 포스팅은 그냥 넘어갈까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포스팅 개수가 딸리는 관계로 땜빵용 표스트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름 한주를 쉬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이기는 합니다. Special Feature -음성해설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 박성웅) ● 부가 영상 (BONUS FEATURES) - 검사외전 제작기 (27:04) - CG B&A (02
"007 No Time To Die"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3일 |
이 영화는 정말 피해갈 수 없을 듯 합니다. 온갖 악재를 딛고, 심지어는 007 면허를 여성이 가져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와 있어서 대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건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솔직히 007 시리즈를 블루레이로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보니;;; 피해갈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