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曰, "제임스 본드 역할 제안했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4일 |
현재 007 시리즈는 다시 새로운 주인공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감도 찾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 타임 투 다이는 좀 아쉬운 마무리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007 시리즈가 가지 않았던 길이라는 점을 생각 해보면 의외로 나름 괜찮은 길이라는 생각도 했었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나름 큰 돈을 벌어들인 상황이고, 현재 새로운 둥지를 찾은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너무 오래 걸리지많 안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튼간에, 톰 홀랜드가 "소니와 미팅을 가졌고, 젊은 제임스 본드가 나오는 본드의 기원 영화를 제안 했지만, 거절 당했다" 라고 했더군요. "본드 제작진이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고도 했더군요. 다만 이게 네이선 드레이크 이야기의
"검사외전"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6일 |
!["검사외전"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06/d0014374_57df422287e17.jpg)
이 영화는 상황이 약간 웃기게 돌아가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일단 DVD는 벌써 출시 된 상황이었고,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그럭저럭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블루레이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분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 작품이었죠. 이 문제가 그닥 아쉽지 않았던 작품이기 때문에 포스팅은 그냥 넘어갈까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포스팅 개수가 딸리는 관계로 땜빵용 표스트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름 한주를 쉬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이기는 합니다. Special Feature -음성해설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 박성웅) ● 부가 영상 (BONUS FEATURES) - 검사외전 제작기 (27:04) - CG B&A (02
"007 No Time To Die"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3일 |
이 영화는 정말 피해갈 수 없을 듯 합니다. 온갖 악재를 딛고, 심지어는 007 면허를 여성이 가져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와 있어서 대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건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솔직히 007 시리즈를 블루레이로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보니;;; 피해갈 수가 없네요.
예스 24에서도 블루레이에 과감한 투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4일 |
![예스 24에서도 블루레이에 과감한 투자?](https://img.zoomtrend.com/2012/07/14/d0014374_4ff4614457b1d.jpg)
예스24가 블루레이에 관련해서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초의 블루레이 한국 드라마를 기획을 했던 곳이 바로 예스24이니 말입니다. 물론 처절한 예약판매율로 인해서 화려하게 파토가 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아직까지 꿈을 버리지 못한 듯 합니다. 다행히 DP에서 몇 번의 성공 기록이 있던데다, 나름대로 땡기는 물건들이 있다고 해서 말입니다. 바로 극락도 살인사건과 일루셔니스트 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두 작품 모두 가지고 싶은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전자는 DVD시철에 친 사고 덕분에, 그리고 후자는 엄청난 명작이지만 정작 개인적으로 불편하게 느꼈던 면 때문에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는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말은 이렇게 해도 지금 잔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