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su-85 정면 vs su-85 정면 = 도탄!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3년 12월 22일 |
SU-85의 엔진을 바꾸어 주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경전차를 먼저 보냅니다. 얘가 근시라서 말이죠. 제가 있는 걸 까먹었나 봅니다. 엉덩이 잡고... 제대로 보내줬습니다. 저기 저 도탄송을 같이 들은 su-85인 홍반장님 스샷엔 안 나왔지만 홍반장님이 먼저 쏘았습니다. 그리곤 도탄... 저도 쏩니다. 도탄... 옆구리는 데미지가 들어 가는군요. 휭~ 허공으로 날아 갔습니다. 엉덩이를 보여 주네요. 그냥 지나칠 순 없죠. 한방! 적 베이스를 향해 달려갑니다. 탑건 하고 싶어 하나 양보해 달라내요. 정말로 탑건이 없는 건지 아님 탑건을 많이 땄는데또 탑건을 따겠다는 건지... 달려갑니다. 보노보노내요. 약해보이는 엉덩이에 한방 날렸지만 허공을 가릅니다. 포탑링을 맞추고...
[월오탱] 무협지의 체계로 구분한 월오탱 등급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6월 4일 |
1. 삼류무사 무공입문. 아직 초식이 무엇이고 내공이 무엇인지도 분간 못하는 단계. 그래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뭘 타야할지도 모를 시기. 워게이는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아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거나 찾아보세요. 카페나 사이트의 기초 공략을 습득하면 이류무사로 진입 가능. 2. 이류무사 무공의 초식이라 할 수 있는 기본 공략과 맵을 숙지한 단계. 이제 기본적인 것은 파악하고 조금씩 숙달되어 가는 과정. 티타임이나 역티타임도 간간히 주어보고 맵공략을 어느 정도는 숙지해서 엄한 곳으로 가서 죽는 삽질은 안하는 단계. 그러나 공략에 충실해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시기 3. 일류무사 초식을 벗어난 경지. 기본공략은 어디까지나 기초로 남겨두고 적군과 아군의 구성, 미니맵 상에 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2년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저는 선물이랍시고 온 밀리언 아서 티켓이 보나마나 구린것이겠지 하고 뽑아보니 란슬롯이 나와서 투덜거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쩝. 잡소리는 이 쯤에서 하고. 사실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워게이에게 말이지요. 워게이가 유저들을 위해서 차고(+딸려 온 전차인 T1E6)를 주셨습니다. 우헤헤헤!! 오랜만에 월오탱을 하는군요. 저 아래의 전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랜만에 북미섭에 접속해 봅니다. 참으로 정감가는 전차들이 많군요? 오랜만에 숙청3호기를 몰아보고 제가 첫번째로 지른 골탱 59식 그리고 차고와 함께 딸려 온 T1E6를 운전해 봤습니다. 음… 경전차라서 빠르기는 한데 솔직히 작년에 받은 테트라크만 못합
[WoT] 성적 게이지 및 인디안 판저 평가
By 본격 밀리터리 라이트노벨 작가 지망생 이글루 | 2013년 5월 9일 |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수치 헤헤, 킬딸의 요정입니다! 인디안 판저 성능 평가 주포 업만 한 지금 평가로는 판터2 보다 더 좋습니다. 몇배는 더 좋은듯. 특히 90mm의 주포 관통력이 88/71보다 더 절륜해져서 (조금 차이지만..) 상당히 좋습니다. 기동성도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다만, 스톡 구간이 판터2보다 더 힘들고, 무게가 적은 편에 들어서 충각은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