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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휴식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다. 우린 하루에 3링깃 저렴한 숙소로 옮겼다. 바나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멍키 인으로 옮겼다. 하룻밤에 두명이서 22링깃. 비도 쏟아지고표도 예매하지 않은 상황이고그래서 주말에 이동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고삐낭에 아직 매력이 많고해서 방콕으로 가는 일정을 비뤘다. 덕분에 하루 종일 숙소에 앉아서 쉬었다.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계속 있다가 비가 좀 잦아들어서우산을 쓰고 먹을것을 찾아봤다. 론리에 나온 두어군데를 봤으나 좀 비쌌고저쪽 어딘가에서 시장같이 생긴데에서김이 모락모락 나길래 가봤더니닭 도살장이었다. 그냥 숙소근처로 와서밤에 노점상이 열리는 곳쪽으로 가니 까페가 하나 있어서 들어갔다.비올땐 국물있는게 땡기고우리의 선택은완탄미 완탄미라는 이름 자체가 구름 운자에 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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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5) 말레이시아의 국가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타워.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Petronas Twin Tower
KL118, 메르데카 타워가 완공되면서 이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가장 높은 마천루라는 타이틀은 내줬지만 여전히 말레이시아의 얼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건물입니다. 바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인데요. 낮이나 밤이나 언제 찾아도 눈에 띄는 이 건물의 전망대를 제 친구인 타츠야씨가 찾아가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모형이 보입니다. 이 모형을 보면 타워 중간에 육교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이 육교에 전망대 역할을 하는 구름다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 말고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유료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86층에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쿠알라룸푸르 도보 여행 #16) 정원 도시의 빛. 쿠알라룸푸르를 만나다.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므르데카 광장, KL118, 오리엔탈 코피>
밥을 먹고 나오니 이제 해가 슬슬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요. 이곳은 동남아이고 적도에 가까운 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낮이 되면 많이 덥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가 뜨지 않은 시간임에도 이미 집을 나와 일터로 향하는 분들이 꽤 많군요. 쿠알라룸푸르를 넘어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사무실도 하나 둘 불을 켜고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해가 빠르게 뜰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지금부터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화유산이라 하면 역시 이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Sulta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19) 말레이시아의 관문.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Lapangan Terbang Antarabangsa Kuala Lumpur
김 박사님께서 인도 동부의 부바네스와르에서 출발한 에어 아시아의 항공편을 타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제공항. 보통 클리아(KLIA)라고 줄여서 부르는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허브 공항 중 하나죠. 그래서 공항 시설이 꽤 크고 좋습니다. 말레이어와 영어로 된 안내가 가득 적혀있는 안내판입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은 지난 1998년에 개항을 한 공항입니다. 지금은 열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한때 포뮬러 1 경기가 열렸던 세팡 서킷이 있는 곳 인근에 있습니다. 현재 제1, 제2 터미널 두 곳이 운영되고 있고 지금 보고 계신 장소는 제2터미널이 되겠습니다. 사실상 에어 아시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