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프린세스 프리큐어에 이런 뒷이야기가 생긴다면?
키라라가 드디어 파리에서 첫 무대를 가지는데 의상 디자이너가 앵앵거리는 키작은 여자! (언니가 모델이라 열폭하고 살았는데 패션디자이너로서의 길을 찾게 되었노라고...) 미나미가 해양생물학자-수의사의 길을 걷기 위해 대학에 입학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룸메이트가 식물학자 지망생 (평소에 예의바르고 순한 아가씨이지만 화나면 나! 인내심 주머니의 끈이 끊어졌어요!라 외친다.) 토와가 다른 나라의 젊은 왕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왕 왈 "다른 세계와는 그냥 오갈 수 있다."고... (왕의 또다른 직업은 교사. 총통님 발암나겠다.) 유이가 다른 작가와 함께 동화집을 낸다. 동화집의 제목은 “프린세스와 울트라 해피” 작화는 그 다른 작가의 친구 하루카가 요츠바 재벌이라는 곳에서 호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는 인원이 4~5명?!
여기에 따르면 캐릭상품이 요정까지 포함한다면 현재 다섯개 나왔으므로 약 4명이 프리큐어고 한명이 요정일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는군요. 어딘지 스마일이나 프레쉬와 비슷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담인데 왜 지금 두근두근이 재미없나 생각해 봤는데 개그가 재미없더군요. 스마일은 황당한 개그 하나는 갑이었는데....
[마호프리]하쨩의 행복을 기원하는 부적
By 프리큐어 관련 이것저것 번역하는 블로그 | 2018년 1월 1일 |
![[마호프리]하쨩의 행복을 기원하는 부적](https://img.zoomtrend.com/2018/01/01/e0099807_5a4a136d75590.jpg)
보자마자 뿜었네 ㅋㅋㅋㅋ 1월 8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출력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약번호: 12408569 10장 뽑아옴
요새 퓨전사극이니 뭐니 하는 거 보면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6월 19일 |
-늘 조선시대 혹은 그 기이한 변형만 다룸. 이전에는 고려도, 고구려,백제,신라도 멀쩡히 다뤘건만.... -걍 판타지로 끌고 가다가 이상한 데서 리얼리티를 찾음 -여성해방과 무관하게 신데렐라질을 많이 함 꽃미남 왕자, 당돌한 여식은 꼭 나와야 함 차라리 이럴 바에는 고려 숙종시대 윤관의 북벌시기를 배경으로 척준경이 여진족의 머리를 찔렀다 놓으니 3 초뒤 여진족 머리가 터진다든가, 수만대군을 날아다니며 학살한다든가 척준경이 등근육 보여주니 귀신얼굴이 보인다든가 이러면서 벌이는 활극을 드라마화하면 어떨까요? 척준경 역 추천 이런 내용이 공중파를 타는 게 차라리 신선할지도요. 정 아니면 넷플릭스 이용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