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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핫핑크에 치인다
- 원래 티비로 유툽 틀어놓고 운동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청문회 보시고 계셔서 갈 곳을 잃음. 오레오 내일 생일이라서 (솔직히 허쉬만 기억하고 있고 오레오는 매일 까먹음...) 베이커리 가서 케이크 사고 케이크 사는 김에 쿠키도 사고 쿠키도 사는 김에 사료도 좀 떨어져서 샘플용으로 사료도 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쿠키 왜 이렇게 귀욥냐. 원래는 허쉬처럼 직접 구워주려고 했지만 내일이 오레오 생일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을 뿐이고....그냥 모양도 더 이쁜 걸로다가...생축 하자꾸나. 그 대신 쿠키도 많이 샀다. ㅋㅋㅋㅋㅋ....널 덜 사랑해서가 아니야.....그냥 엄마가 요즘 너무 바쁘고 건망증이 심하단다......ㅋㅋㅋ - 사실 포스팅 하려고 했던 목적이 이 거 올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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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정말 눈물 나올 정도로 너무 좋아서 너무 행복하다. 불과 1년 전보다도 훨씬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정말 자부심 생긴다. 어떻게 9곡 하나하나 다 타이틀곡으로 써도 될만큼 이렇게 다 좋을 수가 있냐. ㅠㅠㅠㅠ 그러고 보면 내가 스엠만 파다가 오이지 넘어오고서는 오지이 정규앨범은 처음으로 완곡 들어보는데 오이지도 조쿠나 조쿠나. ㅠㅠㅠㅠ 고마워요, 잘 만들어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리 오빠한테 한 번 더 놀랐다. 어떻게 9곡마다 다 다른 음색으로, 다른 분위기로 그렇게 감칠맛 나게 래핑하고 보컬하고 그러지? ㅠㅠㅠㅠㅠ 진짜 듣는 것마다 이 사람의 능력에 새삼 놀란다. 잘 한다 잘 한다 찌오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만 잘 생겼으면 말을 안 해. 왜 랩도 잘 하고 보컬도 잘
지지배배 우는 새
01. 갑자기 어느 경로로 듣게 되었는 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우연치 않게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당신을 떠올렸다. 끝말잇기를 하며 '지' 로 끝나는 말을 '지지배배 우는 새' 로 대응하며 새 장난감을 내놓으며 앞니발사하며 웃는 그 얼굴이 머리 속에서 떠다녔다. 아, 이쯤 되면 중증이구나 싶었다. 눈 감으니 그 얼굴이 저절로 보이고 목소리도 귓가에 속삭이는 듯이 들렸다.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0조 초반에는 내용이 너무 별로여서 제발 하차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이렇게나 아쉬울 수가. 핑크색 수트를 입고 길거리를 종횡무진했던 은지니어스를 더 이상 볼 수 없음이 이토록 안타까울 수가. 02. 지지배배 우는 새를 내놓으며 웃는 얼굴이 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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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음이 너무 찌통한데 오빠 보고 잘 달래자. 찌온은 나의 생각과 상상을 뛰어넘은 훨씬 더 성숙한 사회인 어른이라는 거다.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그대. 항상 수습과 책임을 그대 어깨에만 제일 짊어지게 올려두는 것 같아서...물론 위치가 그렇기 때문에 감내해야되는 것도 있지만 그대에게만 유독 가혹하게 구는 3자들이 너무 많아서...그래서 무엇이라도 대신 짊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음이 비탄스럽다. 그대가 기댈 언덕으로 평생 있어줄게요. 언덕으로도, 그늘로도, 모든 다 해줄게. - 솔직히 말해서 옛 최애그룹 일본 활동 뒷바라지만 거의 어언 5-6년 했기 때문에 진절머리 나서 그대들은 해외 안 나갔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타지 나간다고 해버려서 망치로 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