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규모의 하산 2세 모스크 : 남유럽 일주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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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규모의 하산 2세 모스크 : 남유럽 일주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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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 3 : 2023. 3. 23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하싼 2세 모스크 (Hassan II Mosque)에 도착하니 이미 6시 반이 되었다. 하산 메스키타(스페인어: Mezquita)라고도 하는데 스페인어로 "모스크"라는 뜻이다. GE에서 내려다본 모습.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스크이며 세계에서 14번째이다. 규모 면에서는 사우디 메카, 메디나의 모스크에 이어 3번째라고도 한다. 미나렛(탑)은 210미터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미나렛은 60층 높이로 꼭대기에 레이저가 설치되어 있으며 레이저에서 나오는 빛은 메카를 향하며 멀리 30km까지 도달한다. 지붕은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 낮에는 햇빛이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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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 카사블랑카 바다 앞 세계건축물 하산2세 모스크 북아프리카 튀니지 여행을 마치고 찾은 곳은 바로 모로코! 마라케시와 사하라 사막으로 엄청 기대하고 있던 여행지였다. 그래서 튀니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모로코 카사블랑카 공항으로 이동했다. 육로로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껴 있는 알제리는 좀 부담되는 게 사실이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 원래 모로코 여행 계획에 카사블랑카는 없었다. 그런데 예정에 없던 튀니지를 여행했고, 이동경로 상 어쩔 수 없이 이동한 것이다. 카사블랑카 공항에 도착해서는 기차를 타고 숙소를 예약한 시내로 이동했다. 많은 분들이 영화 제목으로 기억하는 카사블랑카는 모로코 최대의 항구 도.......

파란색 타일로 빛나는 블루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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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마지막 날 - 1 : 2024. 4. 27 블루 모스크(Blue Mosk)의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Sultan Ahmed Mosque)이다. 내부 벽면에 2만여 개에 달하는 파란색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그렇게 부른다. 외부는 첫날에 이미 보았으나 오늘은 내부를 구경하는 날이다. 아야 소피아와 마주 보고 있는 블루 모스크 부지는 콤니노스 왕조 때까지 약 800년간 쓰던 콘스탄티노플 대궁전(Great Palace of Constantinople)이 있던 곳이었으나 콤니노스 왕조 이후 별궁인 블라헤르네 궁전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버려지게 되었다. 모스크가 있던 위치는 원래 히포드롬의 관람석과 황제가 행사에 참석할 때 앉았던 황실 박스가 있던 곳이었는데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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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 2 : 2023. 3. 23 페스에서 모로코 수도인 라바트(Rabat)까지는 약 200km로 2시간 반가량 걸린다. 라바트라는 이름은 아랍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이슬람 기지 또는 요새를 뜻한다. 12세기에 알모하드 왕조가 세웠으나 왕조의 붕괴 이후 장기간 쇠퇴하였으며 1912년 프랑스가 모로코에 보호령을 세웠을 때 라바트를 행정 중심지로 삼았으며 1955년 모로코가 독립하면서 라바트가 수도가 되었다. 인구는 약 58만 명으로 섬유, 식품 가공 및 건설 산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관광업과 모로코 내 모든 외국 대사관이 있어 모로코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CNN 이 선정한 "2013년 최고의 여행지"에서 2위를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