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운동 턱걸이 , 팔올리기
By 유심회 무술연구회 | 2017년 7월 27일 |
척추를 사용한다. 다리를 써서 팔을 움직인다. 몸을 써서 힘을 낸다. 이말이 어렵다면 자신이 턱걸이 하는모습을 촬영해 보면 알수있다.마지막 한계점에서 하나 더 할때 모습을 봐라. 허공에 뜬 다리를 박차는 동시에 몸이 올라가고 팔이 올라가는걸 확인할 수 있다. 특정근육에 힘이 다 빠졌을때 비로서 몸전체를 사용해서 힘을 컨트롤 하게 되는것이다. 이완된 그상태를 유지하면서 움직이는것이 기능성트레이닝이고 공력을 쌓는것이다. 위에 사진을 보면 내 손을 잡은 상대를 신체축의 회전만으로 중심을 잃게 만드는것이다. 척추를 사용한다. 다리를 써서 팔을 움직인다. 라는 말은 특정 근육만을 사용하는 상대를 내 몸 전체의 통합적인 힘을 써서 상대의 중심을 무너트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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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티 데일리 @이람님 | 2024년 6월 19일 |
쓰기 나름.
By 경당 | 2014년 3월 25일 |
[곁차기 KO] 곁차기 KO를 국내 사람이 하는 걸 처음 봤다. 과거 박성우 선생님이 곁차기로 케이오 시킨적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있지만......뭐든지 기술은 쓰기 나름이다. 특히 고류 무술에 들어있는 기술은 뭔가 이유가 있는 기술들이 대부분. 예를 들어 쌍수도의 향상방적세. 이렇게 칼을 팔뚝에 얹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도 있는데 오늘날 현대 검술의 시각에서 보면 팔 베이려고 하는 미친짓이라고 하겠지만 갑주를 입은 전쟁터의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져서 훌륭한 방어기술이 된다. 갑주를 입었을 때와 아닐때의 방어력과 방어법은 천지차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하는 무술과 오늘날의 시각으로만 고류무술을 함부로 평가하면 안된다. 시대가 지나 거함거포주의는 매장되었지만 레일건이 개발되면 거함
경희애문화 건강챙기기, 피로회복 비법 다섯가지
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