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1 목동CGV 베를린 (2012)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3월 10일 |
130201 목동CGV 베를린 (2012) 스타일이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구나, 배우들의 어설픈 북한말들은 가끔 극의 흐름을 방해한다.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3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이면서도 상당히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이미 매우 훌륭한 작품이 둘이나 나왔던 상황이기 때문이죠. 이번에도 정말 면면이 훌륭한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고는 해도 과거의 영화만큼 매우 강렬하게 다가올 것인가는 아무래도 상황을 봐야 해서 말이죠. 그만큼 제게 과거 영화들의 망령이 크게 남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만큼 궁금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좋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나름 매력 있네요.
명탐정 코난 : 진홍의 연가 - 추리의 확대가 나쁘지는 않지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코난 시리즈는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작품군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죠. 덕분에 이번 영화 역시 일단 리스트에 포함하고 본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한 기대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본격적인 내용 진행 하면서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주는 배치가 나름 괜찮은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애니메이션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궁금한 실사 영화가 같이 있는 주간이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의 감독인 시즈노 코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작품 전에 그나마 순흑의 악몽으로 코난 극장판이 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에 나온 화염의 해바
콜린 파렐 신작, "에프터 양"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22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콜린 파렐 외에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배우진은 더더욱 알기 힘든 면이 있죠. 감독도 콜럼버스 라는 작품을 내놓은 상당히 좋은 감독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해당 작품을 본 일이 없다 보니 정말 제가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분들이 꽤 있는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전작을 검토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SF라고 해서 더더욱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좀 기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