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차근하게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10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26일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차근하게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10년](https://img.zoomtrend.com/2018/04/26/d0014374_5ac22a4495d9e.jpg)
이번주는 이 영화 외에는 사실상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물러서고 싶지 않은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다른 부분들도 해결을 해야 하고, 어느 상영관에서 볼 것인가 역시 생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원하는 상영관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상영관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3D가 이제는 정말 힘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이제는 가장 큰 프렌차이즈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일 시리즈 편수로는 메이저에선 아직 007이 더 많은 편이기는 합니다만, 마블 프렌차이즈를 하나의 시리즈로 계산하는 경우, 정말 빠르
"Stage Mothe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3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할 말이 많지 않기느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루시 리우가 나온다는 점에서 아예 못 볼 꼴은 아닐 거라는 기묘한 기대가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루시 리우가 나오는 작품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방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게 못 볼 꼴은 아직 안 본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제목 처럼 어딘가 매우 불안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래서 개봉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그 불안이 왜 오는지 아실 겁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는데.......더 불안합니다.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10장 : 악몽(惡夢)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2월 9일 |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10장 : 악몽(惡夢)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2/09/b0230697_5668236576939.png)
★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10장 : 악몽(惡夢) 리뷰 및 감상 ------------------------------------------------------------------------------------------------------------------------ ☆ 줄거리 간단 리뷰 여관으로 돌아와 리아의 상처를 응급처치한 뒤, 주인공은 분노의 감정에 휩싸여 있다. 주인공은 이전 자신이 송곳으로 남자의 중요한 그곳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 킬러 죠에게 전화를 걸어, 그놈이 도와줄 게 있다며 당장 오라고 윽박지른다. 아마 주인공에게 풀려나고 나서 은행원 일을 하는 걸로 봐서 나름 인생 회복은 잘한 듯(근데 내가 고X라니....내가 고X라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닐
8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0년 9월 2일 |
코로나19에 의료파업에 거리두기에 태풍북상에 어수선하지만 영화 정리는 계속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먹은 사람도 먹지 않은 사람도 먹다 죽은 사람도 모른다는 그 맛 쉬한창, "반교: 디텐션" 괴물과 싸운다며 괴물을 만들던 시대, 우리도 기억한다 홍원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독교 구마물이나 종말급 재난물같은 제목이 까먹은게 반 이철하, "오케이 마담" 자잘하게 웃기고 푹 재우다 일단 "테넷"은, 의도와 야심은 대충 알겠으나 거기에 나머지 요소들이 다 말려버린 느낌이었죠? 놀란이 관객들을 과대평가한 것인지 관객들이 놀란을 과대평가한 것인지 인버전 고고~? 고만고만한 청춘영화들이 득세하는 대만의 "반교"는 어쩌면 또한 청춘물의 변종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