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Mothe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3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할 말이 많지 않기느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루시 리우가 나온다는 점에서 아예 못 볼 꼴은 아닐 거라는 기묘한 기대가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루시 리우가 나오는 작품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방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게 못 볼 꼴은 아직 안 본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제목 처럼 어딘가 매우 불안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래서 개봉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그 불안이 왜 오는지 아실 겁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이는데.......더 불안합니다.
8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0년 9월 2일 |
코로나19에 의료파업에 거리두기에 태풍북상에 어수선하지만 영화 정리는 계속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먹은 사람도 먹지 않은 사람도 먹다 죽은 사람도 모른다는 그 맛 쉬한창, "반교: 디텐션" 괴물과 싸운다며 괴물을 만들던 시대, 우리도 기억한다 홍원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독교 구마물이나 종말급 재난물같은 제목이 까먹은게 반 이철하, "오케이 마담" 자잘하게 웃기고 푹 재우다 일단 "테넷"은, 의도와 야심은 대충 알겠으나 거기에 나머지 요소들이 다 말려버린 느낌이었죠? 놀란이 관객들을 과대평가한 것인지 관객들이 놀란을 과대평가한 것인지 인버전 고고~? 고만고만한 청춘영화들이 득세하는 대만의 "반교"는 어쩌면 또한 청춘물의 변종일 수도
스파이더맨은 관련 스핀오프 계획이 굉장히 많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9일 |
![스파이더맨은 관련 스핀오프 계획이 굉장히 많네요;;;](https://img.zoomtrend.com/2014/10/09/d0014374_53ffdd9444ce5.jpg)
전혀 다른 이야기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블루레이를 예약 해놓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원래 14일에 출시되어야 하는 물건이 밀려서 29일이 되었다가, 현재는 9월 12일 내지는 15일이 되어 있더군요. 2D판이 그렇다는 이야기고 3D 합본 한정의 경우에는 아예 미정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문제의 작품의 스핀오프 계획이 세개나 있더군요. 우선 시니스터 식스입니다. 이 계획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상황이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 개봉 전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마크 웹 감독의 계약 문제로 순서가 바뀐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더군요. 베놈도 스핀오프 계획에 같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내정 제목은 "Ve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8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28/d0014374_5546c00c64ecf.jpg)
뭐, 그렇습니다. 진짜 찍고 있네요. 윌 스미스가 맡은 역할은 데드샷 이라는 역할이라고 하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