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6년 8월 3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https://img.zoomtrend.com/2016/08/03/c0024768_57a18787bc932.jpg)
오 이거슨 눈물 업시 볼 수 엄는 애저란 러브 스또오리~~ 끝. ...이라고 하면 포스팅이 너무 무성의하니까, - 당분간 할리 퀸의 이미지는 마고 로비로 굳어지겠네. 영화 지분의 반이 그녀의 매력. -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생각보단' 괜찮았던 듯. 그러나 좀 싱겁고, 능력을 보이기엔 분량이 짧아. - 윌 스미스의 데드샷 포함, 나머지 빌런들은 그냥 듣보잡 ABC. 그나마 엘 디아블로만 평타? - 그러니까 이런 순둥이들이 무슨 악당 노릇을 하겠다고 ㅉㅉ - 더더욱 듣보잡인 보스 남매와 반전이랄 것도 없는 작전 목표가 김빠지는데 다대한 역할. - 전반적으로 편집 음악 연출 모두 널뛰기 작렬. 미완성본 유료 시사였나? - 이것으로 DC 무비는 입관 완료.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8일 |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28/d0014374_5546c00c64ecf.jpg)
뭐, 그렇습니다. 진짜 찍고 있네요. 윌 스미스가 맡은 역할은 데드샷 이라는 역할이라고 하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8월에 본 영화들
By Lipstick Graffiti | 2016년 9월 19일 |
![8월에 본 영화들](https://img.zoomtrend.com/2016/09/19/b0124248_57e0033e5950e.jpg)
2016/08/03나보다는 무밍이 기다렸던 영화. 실망했다는 평이 많던데, 윌 스미스의 캐릭터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감상했다. 또한 리메이크 <로보 캅>에서 영화는 오리지날에 비해 아주 별로였지만 주인공 하나는 제대로 건졌다 싶었던 Joel Kinnaman이 나와서 반가웠음. 역시 유럽 남자는 잘 생겼..... 2016/08/09 와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초반은 살짝 졸기도 했고^^::: 확실히 주토피아에 비해서는 무난하고 밋밋한 느낌이 있기도 하는데, 그래도 편안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개들과 동물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맥스를 위해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