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전기 드라고나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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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전기 드라고나 36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36화

골의 장례식 늘 구박만 했지만 군 젬 나름대로는 골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항상 낚입니다. 역시 함정 그러면서 왜 늘 걸리냐.. D-3 머리 또 쪼개집니다. 군 젬한텐 귀여운 부하였군요. 살고 봐야지. 전의 상실 생긴 것부터가 무시무시하잖아. 잊고 있었던 생존의 달인(...) 얌 소령 얌 소령 아버지 찾을 시간 없어. 난 주인공이니까. 열심히 도망다닙니다. 빨리 나와라. 찾았다. 힘겹게 청룡도를 막아냅니다. 어? 청룡도는 겉보기에만 그럴 듯한 무기였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안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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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나 얘길 했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꿈색 체이서]

드라고나 얘길 했더니 갑자기 생각나서 [꿈색 체이서]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80년대 애니 오프닝이라니까요!! 버블이 아주 뻥뻥 터지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오프닝에 손을 댄 건 그 유명한 오바리 마사미입니다. 오바리 매직이 느껴지십니까? 그러네...이런 시대도 있었지... 방금전 오려붙이기 같은 움직임으로 벌레 터트리는 오프닝을 보고 와서 그런지 눈이 아주 씻겨내려가는 것 같은 이 청량감...이런 멋진 기체도 나오고 말이죠 (안나옴) 제가 드라고나 커스텀과 만난 건 아주 옛~날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80년대 후반인데요, 풀컬러 공책(!)에 드라고나랑 Z건담에 나오는 기체들이 쫙- 실려있었어요. 구석에 쪼끄맣게 말이에요. 아직 철모를 어린애였던 제게 그게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 건 틀림없습니다. 어쨌건 최소한 오프닝에서라

기갑전기 드라고나 최종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최종화

이제 끝났어. 기가노스군에겐 꿈도 희망도 없어. 처절합니다. 이대로는 분이 안 풀려. 네가 죽으면 린다는 내가... 그런데 린다는 왜 데려가? 가고 싶지 않은데... 내 딸은 놔둬! 도르체노프 혼자 남았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길가자무네에 탑니다. 민 대위를 한 방에 격파 풋내기도 한 방에 격파 너도 한 방에... 안 되네. 모 게임에서 재현되었던 기술인가.. 길가자무네의 최후 그런데 도르체노프는 저렇게 당하고도 안 죽습니다. 곧 멸망하겠군. 마이요는 죽을 생각 그때 아버지 등장 내가 설득하겠네. 지겹다. 그만해. 기운 넘치네. 열심히 설득하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왜 안 나와? 이젠 눈에 헛것이 보입니다. 끝까지 할 말 다 하고 죽는 도르체노프 요새는

기갑전기 드라고나 47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47화

도망다니고 있지. 이렇게 투덜거리면서... 솔직하게 불어. 난 아냐. 말 안 할래? 맞을까봐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자백하면 봐줘야 되는 것 아닌가. 정직한 자는 용서해줘야지. 또 도망 요새 안에서 열심히 숨바꼭질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려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도망 이제 다 알았으니 더는 명령을 듣지 않습니다. 추하다. 그래도 발버둥 역시 안 됩니다. 곱등이냐. 저렇게 꼭 붙잡고 도르체노프는 내립니다. 그리고 자폭 요새는 추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