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프레스티지(2006)
내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를 제일 처음 접한게 다크나이트였는데, 팀버튼 이후의 배트맨 포에버, 배트맨&로빈에 대한 실망감과 배트맨 비긴즈에서 짙게 나타났던 왜색에 대한 거부감이 더해져서 사실 큰 기대는 없이 티켓을 끊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관람 직후에 이런 대작을 3D 전용관, 최소한 아이맥스관에서라도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아직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크나이트는 그 해 봤던 영화 중 최고였다. 그 이후로 놀란 감독의 열렬한 팬이 되었기에 그의 영화는 모조리 찾아보게 되었는데, 메멘토부터 시작해서 가장 최근에 봤던 인셉션에 이르기까지 실망스러웠던 영화는 한편도 없었다. 그나마 가장 알려지지 않은 영화가 바로 이 프레스티지 인데,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스칼렛 요한슨, 마이클케인, 바이퍼 페라보
Related Posts
3 posts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서편 가든 후기 !
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서편 가든 후기 ! 여행의 시작이 되는곳이자 언제가도 기분이 좋아지는곳이기도 한데 얼마전 다녀온 여행에서도 도착해서 수화물을 보내고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를 마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모닝캄으로 이용 가능한 쿠폰이 있어서 쉬러 가야겠다 생각을 하고 어느곳을 갈까 찾아봤었는데 출국심사장과 가까운곳으로는 동편의 좌측과 우측 그리고 서편이 있고 멀리로는 가든 동편, 서편이 있는데 가장 혼잡한곳은 동편 좌측으로 라면도서관이 있는곳이고 위치는 253게이트 방면에 4층에 위치하고 있고 출국심사를 받고 일단 가까운 동편으로 향했었고 면세점이 있는 방향에 있.......

"싫어도 대안이 없는 5천만원대 SUV.."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리뷰
안녕하세요. 네이버 자동차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이번에 리뷰를 준비해 본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2025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2.5 HEV 7인승 프레스티지 트림입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로서 국내 준대형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해온 모델인데요. 이번 풀체인지를 거치며 그간 소비자들의 가장 큰 갈망이었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압도적인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시장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행 팰리세이드는 사실상 국내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동화 모델을 제외하면 대형 SUV 급에서 이만한 공간감과 편.......

<브라이드!> - 과욕이 화면 밖으로 하릴없이 끓어넘친다
(2026/03/07 : CGV 천호) 취향을 좀 탈 것 같긴 했어도 그게 주말 저녁 대형 '아이맥스' 관을 나 홀로 전세 낼 정도의 것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이 는 화면 비율이 장면에 따라 위아래로 빈번히 조정되는 '아이맥스' 관에 특화된 영화이기도 하니 말이지요. 한편으로는 그래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 분)'과 그의 애틋한 열망으로 만들어진 '브라이드(제시 버클리 분)'가 괴기한 자태를 뽐내는 광경을 드넓은 상영관에 홀로 앉아 보는 상황보다도, 극장 문화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작품들에게는 이리도 지독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