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6일 |
솔직히, 이 책의 원작은 안 읽었습니다. 제목만 들었는데 나름 괜찮은지 영화로도 나오네요. 김윤석의 이미지는 고착화 되는 분위기이면서도, 예외가 가끔 나와서 뭐라고 하기가 미묘하네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By DID U MISS ME ? | 2021년 7월 15일 |
개인적으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 중 평범한 쪽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어느 가족>이나 <아무도 모른다>처럼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영화도 아니고, 아니면 이전의 <원더풀 라이프>처럼 묵직하게 내려앉는 영화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소소한 영화. 그런데 그 소소함이 행복하게 느껴져서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배울 수 있다거나, 이혼이나 별거가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등을 논하며 이 영화를 평가하고 싶지는 않다. 다 맞는 이야기들이긴 하지만 그 자체로 뻔한 주제들이기도 하거니와, 그렇다고 해서 또 그런 논점들을 아주 깊숙하게 파고드는 영화는 또 아니라서. 다만 그저 내 어릴 때가 많이 생각났을 뿐이었다. 그 옛날에 할아버지 심부름을 하
데드맨 영화 예매권 이벤트 조진웅 김희애 한국 범죄 영화 (~2/6)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4년 2월 1일 |
플라이 미 투 더 문 정보 출연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 (개봉 예정 영화)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4년 6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