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F] 전 그창이 아니지만...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6년 3월 12일 |
놈들의 정성에 감복하여 한번 널뛰어 주기로 했습니다. ...서프주간입니다만 자금사정은 둘째치고 6계정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어서이번 서프는 그냥 포기할 분위기입니다.만약 제가 1계정만 했다면 서프에 캐릭 스레 / 솬석 스레를 다 질렀을 것 같지만...6계정을 모두 서프 지르려니 18000엔.이번달에 이미 T100을 지르는 과금을 했기 때문에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저정도면 못질러줄 레벨은 아니긴 한데...어차피 제가 보통 너무 속성차이가 나지않는 이상 SSR 3장 메인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데다가현재 전 계정이 SSR 3개정도는 메인에 걸쳐놓을 수 있고... 그랑블루는 캐릭도 중요하지만 무기가 더 중요하죠. 이런 논리로 과금을 일단 단념하고, 차라리 그 돈으로 맛난걸 사먹기로
에이스 컴뱃 7 클리어-
By JIP`S U.S.P | 2019년 1월 23일 |
제 인생 첫 PS4 패키지 게임 예구의 주인공- 게임 도착 6일만에 보통 난이도로 미션 올 클리어를 어제자로 완료했습니다.잘하시는 분들은 당일날 켠왕으로 클리어 하신 분도 있겠지만 나름 짬짬이 즐기면서 곶통을 받으면서; 겨우 해냈달까요ㅋ이번작부터 추가된 테크 트리 시스템은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미션 초회차 클리어 보상이 쏠쏠해서 목표로 한 기체까지 해금하는데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그 이후 노가다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정신이 아득해지긴 하네요;ㅅ;PSN+ 결제후 멀티 플레이를 즐겨야 수월하다고 하는데 현재로선 그렇게까지 할 마음은 별로 없달까요.다음 목표인 쉬움-어려움 난이도 클리어를 다 한 다음 고민해볼까 생각중입니다.랩떡이는 사랑입니다- 개인적으로 Su 시리즈 보다 F 시리즈의 팬이라 미션 1
네이버 추천도서 좋은책 추천, 인생은 실전이다 아주 작은 날갯짓의 시작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3일 |
[DOS] 존스의 사생활 (Jones in the Fast Lane.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2월 2일 |
1991년에 ‘Sierra On-Lin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존스의 사생활’이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1992년에는 Windows 3.1용 CD-ROM판이 발매됐는데, 이 버전은 윈도우 3.1 출시 때 함께 발매된 퍼스트 타이틀 중 하나다. 내용은 플레이어 캐릭터(디폴트 네임없음)이 일상을 살아가며 ‘부’, ‘행복’, ‘교육’, ‘경력(직업)’의 4가지 분야에서 ‘존스’와 경쟁을 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마우스 하나로 다 가능하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실행. 오른쪽 버튼을 눌러 취소를 하는 게 기본이고. 아무 것도 없는 공백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테이터스가 표시되며, 마우스 커서를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