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14일 |
이 영화도 거의 나올 때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레베카 퍼거슨 본인이 올린 사진들 입니다. 이 영화, 여러가지 의미로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겨울왕국 재개봉 특전 이벤트 CGV 메가박스 씨네Q 뱃지 필름마크 포스터 오티 굿즈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11월 25일 |
"애널라이즈 댓"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22일 |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에 전편 먼저 사야 하는데 말이죠. 옛날 영화이다 보니 워너 초기의 종이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장면 인덱스가 들어가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제 전편도 구해야겠죠.
황산벌, 2003
By DID U MISS ME ? | 2019년 7월 9일 |
당신이 한국영화의 팬이라면, 이준익을 싫어할 수는 있어도 그것 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할 것이다. 충무로에서 가장 성실한 감독이 바로 그라는 사실을. 이준익은 감독으로서 발써 십여편의 영화를 만들었고, 그 중 대개는 일 년 간격으로 개봉되었으니 이쯤되면 개근상이라도 받아야 마땅할 지경이다. 만든 영화의 수가 많은 만큼이나 사람마다 그의 작품들 선호도는 죄다 다를 것이다. 그의 최고 흥행작은 <왕의 남자>였고,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라디오 스타>다. 누구는 그 자리에 <동주>나 <사도>를 놓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작품들 중 가장 야심있는 영화를 꼽으라면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황산벌>을 이야기할 것이다. <황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