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1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이 국내에서 어떻게 공개될지 정말 궁금한 상황입니다. 영화가 분명 나름대로 방향을 잡고 나올 것 같긴 한데, 어떻게 될 지 전혀 감이 안 잡히더군요. 확실이 잭 스나이더가 이미지 하나는 무지막지하게 잡는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스크래퍼 - 드웨인 존슨에게 패널티를 안겨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4일 |
이번주에 사실 더 궁금한 여오하는 이쪽입니다. 다른 한 편은 정말 탄탄한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나와 있는 상황일 정도로 해외에서 공개된지 시간이 꽤 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더 궁금한 상황이 되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궁금한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는 이미 딱 보기에도 액션 영화이다 보니 그냥 편하게 보기에는 더 좋은 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데에는 감독보다도 한 배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더 락으로 알려졌었고, 지금은 배우인 드웨인 존슨으로 알려진 인물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합류 하면서 루크 홉스로 정말 유명해졌죠. 액션 배
"캡틴 아메리카 4" 감독이 확정 되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4일 |
이미 새 캡틴 아메리가는 앤서니 매키가 맡기로 이야기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변수가 있을 수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이미 촬영이 확정 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 확정된 감독은 줄리어스 오나 라는 인물입니다. 불행히도.......전작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필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라서 말이죠;;;
레이드 2 - 이런 게 바로 매력이 넘친다는 거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3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 속의 1편은 영화를 한창 보기 시작해서 절정에 올랐을 시절에, 가장 안 좋은 극장 환경중 하나에서 보게 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돈이 없었기 때문에 영화를 한 번 보려면 반드시 조조로, 그것도 가장 싼 극장으로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환경에서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고, 영화적인 매력 하나만큼은 잊을 수 없는 작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그 속편을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은 솔직히 별 기대를 하고 가지 않은 케이스였습니다. 극찬이 자자한 작품이었지만 아무래도 작품의 국적이 국적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었죠. 그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