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 하이를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7월 7일 |
![리갈 하이를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07/d0025291_51d7f8da63dd1.jpg)
묘하게 덕내나는 작품이었어.. 재밌다고 재밌다고 그렇게 추천해주는 분이 계셔서 작업하는 도중에 틀어놓고 곁눈질 하면서 볼....생각이었습니다만 1화를 그렇게 보다가 오히려 드라마에 빠져가지고 작업은 뒷전이요 드라마만 줄창 보는 상황이 발생(...) 그렇게 어제 오후를 보내고 밤도 보내고 3시까지 8화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리고 오늘 쳐자다가 2시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면서 보기 시작해서 방금 올 해 초에 방영된 스폐셜판까지 전부 주행 완료 했습니다 진짜.. 정말 재밌네요 처음 듣기로는 법정 드라마인데 정말 재밌다, 였습니다만 말 그대로... 전체적으로 개그 속에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들어가있으면서 진지한 부분도 있고... 각본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캐스트진의 연기력이 엄청나게 뛰어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
By 4ever-ing | 2014년 2월 9일 |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https://img.zoomtrend.com/2014/02/09/c0100805_52f71bc138ed0.jpg)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인 칸쟈니∞의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 2'의 히로인을 마에다 아츠코(22)가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2012년에 공개된 칸쟈니∞의 첫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은 전작에 이어 츠츠미 유키히코가 감독을 담당한다. 마에다는 스토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히로인으로, 주간지 기자 사이고 쥰 역을 연기한다. 제작 사이드는 이번 작품에 마에다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 그녀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눈물이 관건이었다고 말하고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코미디를 파워업시켰지만 마지막에는 마음을 꽉 조일것 같은 '안타까움'이 필요해, 마에다 씨의 눈물이 확 떠 올랐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하
'옐로우 캡' 사장이 자살. 거유 제국의 빛과 그림자
By 4ever-ing | 2012년 7월 8일 |
!['옐로우 캡' 사장이 자살. 거유 제국의 빛과 그림자](https://img.zoomtrend.com/2012/07/08/c0100805_4ff91994a77b4.jpg)
코이케 에이코(31)와 사토 에리코(30)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옐로우 캡'의 타이토 타카노리(帯刀孝則) 사장(58)이 도쿄도 미나토구 사무실에서 사망했다. 28일 오후 빌딩 4층 화장실에서 목이 매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자살로 보여지고 있다. 7월부터 사토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시작될 예정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정력적으로 해내고 있었다는 타이토 사장. 그 뒤에서는 회사의 경영난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어, 자살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옐로우 캡은 1980~90년대 당시 사장 노다 요시하루(66)가 호리에 시노부(향년 23), 카토 레이코(43), 호소카와 후미에(40), 히나가타 아키코(34)들을 발굴해, 거유 그라돌 노선으로 업계를 석권했다. 대기업 예능 프로의 일각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