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 브로리"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23일 |
사실 저는 드래곤볼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야기는 그냥 땜빵이라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캐릭터가 뭐가 뭔지도 잘 몰라요;;;
[벽람항로] 아침 기운을 받은 건조결과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4일 |
엔터프라이즈 등장 칸코레 때부터 생각했지만 항모들 특징이라도 저렇게 갑판을 묘사해놓은게 눈에 걸리네요. 그래도 칸코레 항모들보단 꼴리니까 상관없나.
[FC] 드래곤볼 대마왕부활 (ドラゴンボール 大魔王復活, 1988, BANDAI) #5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월 11일 |
[FC] 드래곤볼 대마왕부활 (ドラゴンボール 大魔王復活, 1988, BANDAI) #4 공략3 피콜로 대마왕을 물리치면 곧바로 엔딩으로 넘어간다. < 엔딩 > 오공 : "내 모든 것을 이 주먹에 건다!" 피콜로 : "튕겨내주마!!" 오공 : "이...이겼다!! 크..크윽!!" 피콜로 : "어...어찌된일이냐...이...이 피콜로님이 당할 줄은... 후...훌륭하다...하지만 마족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진 마라...!" 이리하여 세상은 단 한사람의 소년에 의해 악의 손아귀에서 구해졌다... 이어지는 스탭롤. 스탭의 얼굴은 일일히 그래픽으로 묘사가 되어있고 게임의 각 장면이 함께 흐른다. 하단에 엔딩곡의 가사가 흐른다. 패미콤이니 보컬이 나오지는 않지만 멜
[영화 시사회 후기] 고양이들의 아파트 : 고양이 이주 프로젝트 '고양이 영화'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22년 3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