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55"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사이먼 킨버그가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반드시 잘 나오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사이먼 킨버그가 직적 감독으로 만든 작품이 하필 다크 피닉스라는 것이 매우 마음에 걸리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잘 나오면 저도 좋겠지만, 잘 나오기 힘들 거라는 것이 아무래도 거의 확정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보고 판단을 내려야겠지만, 시류를 뒤집어 씌운 되도 않는 영화가 도리 거라는 걱정이 매우 크게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어딘가 헐렁해 뵈네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황당함의 에너지가 영화의 재미를 망치지 못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4일 |
이번주도 결국 세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그 전부터 개봉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정작 두 편이 더 끼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 외에 개봉하는 영화들의 경우, 예매가 상당히 어려운 이상한 상황까지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죠. 아무튼간에, 지금 다른 것들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최대한 마무리를 지어보려고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렇게 크게 기대를 건 영화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 루이스 리터리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걸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아주 망작이어서 더 이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27일 |
결국 할인에 못 이겨 샀습니다. 예전에 샀다가 망한 기억도 있다 보니, 더더욱 사람이 홀리더군요. 4K판의 화질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냥 BD로 갔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워너 답게, 디스크는 그냥 검정색 입니다. 내부는 포스터 하단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여줬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꽤나 잘 나온 영화이다 보니, 결국 때 되서 산 것이죠.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 "미래의 범죄"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5일 |
정말 오랜만에 데이빗 크로넨버그 본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이야기가 거이 다 였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비고 모텐슨이 다시 돌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