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ship
By narangsh | 2012년 5월 27일 |
Battleship 장르: 액션, 전쟁, SF 국가: 미국 상영시간: 131분 개봉: 2012.04.11 주연: 피터 버그 테일러 키취(알렉스 하퍼), 리암 니슨(셰인 제독), 리한나(코라 레익스) SF액션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영화는 항상 마무리가 아쉽다 더군다나 미국 영화라면 항상 마무리는 Long live the U.S.A. 리암니슨 비중 적은것도 아쉽고.. 리한나는 뭐.. 별로..
리암 니슨 신작, "Cold Pursuit"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4일 |
리암 니슨은 더 이상의 액션 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무색하게 계속해서 다른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액션 영화가 아닌 이제는 좀 더 진지한 영화를 다시 한 번 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애초에 능력이 매우 출중한 배우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진중한 영화도 여전히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한 운전수가 아들을 죽인 딜러에게 복수 한다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그렇게 빠른 느낌은 아니네요.
논스톱 - 스마트폰 시대의 항공 스릴러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4년 3월 11일 |
※ 본 포스팅은 ‘논스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분을 숨긴 채 여객기에 탑승한 항공보안요원 빌(리암 니슨 분)은 거액을 송금하지 않으면 20분 간격으로 승객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모바일 메시지를 받습니다. 빌은 옆자리 승객 젠(줄리안 무어 분), 여승무원 낸시(미셸 도커리 분)와 함께 메시지 전송자 색출에 나섭니다. 조메 콜레 세라 감독의 ‘논스톱’은 뉴욕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여객기 내에서 중년의 항공보안요원이 정체불명의 테리리스트의 위협에 맞서 승객을 구출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리암 니슨이 소화기로 머리를 얻어맞아도 끄떡없으며 예리한 감각을 지닌 무적의 요원이자 외동딸의 아버지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테이큰’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재활용했습니다. ‘테이큰’에서는 리암 니슨이
배틀쉽
By 나이브스의 플랜트 | 2012년 4월 11일 |
소드 마스터 버전 감상 영화 : 관객, 보기 전에 할 말이 있다! 네가 나의 영화를 알려면 하X브X의 보드 게임을 알아야 한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몰라도 별 상관 없다! 관객 : 뭣이! 좋다 나도 할 말있다. 사실 외계인이 왜 지구에 와서 싸우는지 궁금 했지만 지금은 별 상관 없다! 영화 : 그러냐 앞으로 나올 영화 관련 상품은 나중에 나올 것이나 이제 날 볼 일만 남았다! 관객 : 우호 간다! 영화 : 덤벼라! 군대 버전 감상 - 초반 형 : 너 인생 너무 막산다! 군대가! 동생 : 예! 여친 : 브리토 사는데 5분 준다! 동생 : 예! - 중반 여친 : 결혼 승락 받는데 하루 준다! 동생 : 죄송합니다 잘 못들었습니